박태환, “원더걸스 선예는 여자인 친구”
작성 : 2010년 12월 15일(수) 14:03 가+가-

수영스타 박태환(21)이 그룹 ‘원더걸스’ 선예(21)와 열애설을 일축했다.
박태환은 15일 SBS TV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 “선예는 여자인 친구”라고 밝혔다.
“선예 소개로 2AM의 조권을 알게 됐다”며 “지금은 동갑이다보니까 셋이 아주 친하다”고 말했다.
또 “밥 먹는 배고픔보다 여자친구의 배고픔이 더 크다”며 “권이에게 ‘(여자친구 좀 소개) 해줘라. 짝궁 좀 챙겨줘라’라고 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런데 권이가 나와 밥 먹을 시간도 안 날 만큼 굉장히 바쁘다”면서 “밥을 먹어야 부탁을 할텐데…”라고 아쉬워했다.
이어 “훈련에만 집중하고 힘들어 하다보니 아버지와 누나, 어머니도 ‘여자친구 만나라, 여러 여자를 만나봐야 나중에 결혼할 때도 정말 진국인 여자를 만날 수 있다’고 평소에도 말한다”며 “여자친구가 있으면 집에 와서 밥도 먹으라고 하신다”고 털어놓았다.
“어릴 때는 여자친구가 예쁘고 귀여워야 되며 몸매가 예뻐야 한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내조를 잘해주고, 누나 대신 잔소리를 해줄 여자친구를 찾는다”고 공개하기도 했다.
박태환은 이날 어머니 유성미씨, 누나 박인미씨와 함께 출연해 광저우아시안게임 에피소드와 훈련 생활, 가족사 등을 전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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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은 15일 SBS TV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 “선예는 여자인 친구”라고 밝혔다.
“선예 소개로 2AM의 조권을 알게 됐다”며 “지금은 동갑이다보니까 셋이 아주 친하다”고 말했다.
또 “밥 먹는 배고픔보다 여자친구의 배고픔이 더 크다”며 “권이에게 ‘(여자친구 좀 소개) 해줘라. 짝궁 좀 챙겨줘라’라고 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런데 권이가 나와 밥 먹을 시간도 안 날 만큼 굉장히 바쁘다”면서 “밥을 먹어야 부탁을 할텐데…”라고 아쉬워했다.
이어 “훈련에만 집중하고 힘들어 하다보니 아버지와 누나, 어머니도 ‘여자친구 만나라, 여러 여자를 만나봐야 나중에 결혼할 때도 정말 진국인 여자를 만날 수 있다’고 평소에도 말한다”며 “여자친구가 있으면 집에 와서 밥도 먹으라고 하신다”고 털어놓았다.
“어릴 때는 여자친구가 예쁘고 귀여워야 되며 몸매가 예뻐야 한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내조를 잘해주고, 누나 대신 잔소리를 해줄 여자친구를 찾는다”고 공개하기도 했다.
박태환은 이날 어머니 유성미씨, 누나 박인미씨와 함께 출연해 광저우아시안게임 에피소드와 훈련 생활, 가족사 등을 전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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