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월드컵] 성남 인테르 밀란에게 0-3 패배
작성 : 2010년 12월 16일(목) 10:57 가+가-

【아부다비(아랍에미레이트연합)=AP/뉴시스】15일(현지시간) UAE 아부다비의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럽월드컵 UAE 2010' 4강전 성남일화와 인터밀란(이탈리아)의 경기에서 성남일화가 0-3으로 패해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사진은 인터밀란의 반칙을 주장하는 성남일화 선수들.
성남일화가 클럽월드컵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아시아챔피언’ 성남은 16일 오전2시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셰이크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테르 밀란(이탈리아)과의 국제축구연맹 클럽월드컵 준결승에서 0-3으로 패했다.
성남은 오는 18일 밤 11시 ‘남미 챔피언’ 인터나시오날(브라질)과 3, 4위 결정전을 치른다. 성남은 최소 200만달러(22억8000만원)의 상금은 확보했다.
결승전은 성남을 꺾고 결승에 오른 인테르와 ‘아프리카챔피언’ TP 마젬베(콩고민주공화국)가 우승상금 500만달러(57억원)를 걸고 19일 오전 2시에 격돌한다.
앞서 열린 5,6위 결정전에서는 파추카(멕시코)가 알 와흐다(UAE)를 맞아 2-2로 비긴뒤 승부차기 접전 끝에 4-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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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챔피언’ 성남은 16일 오전2시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셰이크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테르 밀란(이탈리아)과의 국제축구연맹 클럽월드컵 준결승에서 0-3으로 패했다.
성남은 오는 18일 밤 11시 ‘남미 챔피언’ 인터나시오날(브라질)과 3, 4위 결정전을 치른다. 성남은 최소 200만달러(22억8000만원)의 상금은 확보했다.
결승전은 성남을 꺾고 결승에 오른 인테르와 ‘아프리카챔피언’ TP 마젬베(콩고민주공화국)가 우승상금 500만달러(57억원)를 걸고 19일 오전 2시에 격돌한다.
앞서 열린 5,6위 결정전에서는 파추카(멕시코)가 알 와흐다(UAE)를 맞아 2-2로 비긴뒤 승부차기 접전 끝에 4-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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