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 박애리에게 공연현장 프러포즈
작성 : 2010년 12월 16일(목) 21:31 가+가-

가수 겸 댄서 팝핀현준(31)이 공연 현장에서 프러포즈했다.
팝핀현준은 16일 서울 서교동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열린 ‘펀 타스틱 라이브(FUN! Tastic Live)’ 도중 여자친구인 국악인 박애리(33)에게 결혼하자고 말했다.
팝핀현준은 “사랑하는 애리야, 나랑 결혼해 달라”며 장미꽃과 반지를 선물했다. 박애리는 환한 웃음과 함께 이를 받아들였다. 이날 게스트로 나선 힙합그룹 ‘허니패밀리’와 가수 조관우도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팝핀현준과 박애리는 2011년 2월20일 국립극장 달오름 극장에서 공연을 통해 결혼식을 올린다. 박애리는 MBC TV ‘대장금’ OST 수록곡 ‘오나라’ 등을 불렀다. 국립창극단 단원이다.
팝핀현준은 2007년 ‘사자후’로 데뷔했다. 지난해 그룹 ‘에이포스’를 결성하고 활동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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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은 16일 서울 서교동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열린 ‘펀 타스틱 라이브(FUN! Tastic Live)’ 도중 여자친구인 국악인 박애리(33)에게 결혼하자고 말했다.
팝핀현준은 “사랑하는 애리야, 나랑 결혼해 달라”며 장미꽃과 반지를 선물했다. 박애리는 환한 웃음과 함께 이를 받아들였다. 이날 게스트로 나선 힙합그룹 ‘허니패밀리’와 가수 조관우도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팝핀현준과 박애리는 2011년 2월20일 국립극장 달오름 극장에서 공연을 통해 결혼식을 올린다. 박애리는 MBC TV ‘대장금’ OST 수록곡 ‘오나라’ 등을 불렀다. 국립창극단 단원이다.
팝핀현준은 2007년 ‘사자후’로 데뷔했다. 지난해 그룹 ‘에이포스’를 결성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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