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의 뜨는 별 손흥민 최우수 신인
작성 : 2010년 12월 23일(목) 13:48 가+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제2의 차붐'을 꿈꾸는 손흥민(18. 함부르크SV)이 올 시즌 전반기 최고의 신인으로 선정됐다.
분데스리가는 2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을 2010~2011시즌 전반기 최고의 활약을 펼친 신인으로 꼽았다.
올 시즌 함부르크와 정식 계약을 맺은 손흥민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치른 9차례의 연습경기에서 9골을 터뜨리며 단숨에 주목을 끌었다.
손흥민은 시즌 개막 직전 발가락 골절상을 입어 두 달 가까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으나, 복귀전이었던 10월 30일 FC쾰른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는 감격을 맛봤다.
11월 21일 하노버96전에서는 자신의 활약을 지켜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조광래 국가대표팀 감독(56) 앞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분데스리가는 손흥민이 데뷔골을 터뜨렸던 쾰른전 활약상을 자세히 전하며, 한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서 박지성(29)과 한솥밥을 먹기도 했던 함부르크 주전 공격수 뤼트 판 니스텔로이(34)의 극찬도 덧붙였다.
한편, 분데스리가가 선정한 전반기 최고의 선수에는 일본 국가대표 가가와 신지(21. 도르트문트)가 뽑혔다.
올 시즌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가가와는 분데스리가 17경기에 나서 8골1도움의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일본 축구를 이끌 차세대 주역으로 자리매김했다.
2010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과 맞붙었던 그리스의 간판 공격수 테오파니스 게카스(30. 프랑크푸르트)는 14골을 쏘아 올리며 전반기 득점왕에 올랐으며, 위르겐 클롭 도르트문트 감독(43)은 전반기 최우수지도자에 선정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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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는 2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을 2010~2011시즌 전반기 최고의 활약을 펼친 신인으로 꼽았다.
올 시즌 함부르크와 정식 계약을 맺은 손흥민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치른 9차례의 연습경기에서 9골을 터뜨리며 단숨에 주목을 끌었다.
손흥민은 시즌 개막 직전 발가락 골절상을 입어 두 달 가까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으나, 복귀전이었던 10월 30일 FC쾰른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는 감격을 맛봤다.
11월 21일 하노버96전에서는 자신의 활약을 지켜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조광래 국가대표팀 감독(56) 앞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분데스리가는 손흥민이 데뷔골을 터뜨렸던 쾰른전 활약상을 자세히 전하며, 한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서 박지성(29)과 한솥밥을 먹기도 했던 함부르크 주전 공격수 뤼트 판 니스텔로이(34)의 극찬도 덧붙였다.
한편, 분데스리가가 선정한 전반기 최고의 선수에는 일본 국가대표 가가와 신지(21. 도르트문트)가 뽑혔다.
올 시즌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가가와는 분데스리가 17경기에 나서 8골1도움의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일본 축구를 이끌 차세대 주역으로 자리매김했다.
2010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과 맞붙었던 그리스의 간판 공격수 테오파니스 게카스(30. 프랑크푸르트)는 14골을 쏘아 올리며 전반기 득점왕에 올랐으며, 위르겐 클롭 도르트문트 감독(43)은 전반기 최우수지도자에 선정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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