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툭튀 정다래.차도녀 김연아 … 한방에 훅 신정환
작성 : 2010년 12월 25일(토) 19:15 가+가-
시사풍자 프로그램인 tvN 시사 랭크쇼 ‘열광’이 ‘신조어로 보는 2010년 뉴스’를 선정했다.
첫 번째 주제는 차가운 도시 남녀의 줄임말 ‘올해의 차도남, 차도녀’다. ‘올해의 차도녀’는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점수로 세계신기록을 수립한 김연아가 차지했다. ‘차도남’은 광화문을 지키는 이순신 장군에게 돌아갔다. 이순신 장군 동상은 최근 42년 만에 갑옷을 벗고 보수를 마쳤다.
‘갑자기 툭! 튀어나오다’의 준말로 인터넷에서 인기를 모은 ‘올해의 갑툭튀’로는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12년 만에 한국 여자수영 금메달을 따낸 정다래가 뽑혔다. 기자회견에서 “좀 쉽시다”라는 발언으로 주목받았다.
‘올해의 한방에 훅’으로는 해외원정 도박으로 5개월째 귀국하지 않고 있는 신정환이 지목됐다.
또 소름이 끼치도록 끔찍하거나, 깜짝 놀랐을 때 쓰는 표현인 ‘올해의 돋네’에는 북괴의 천안함·연평도 도발과 배추 값 폭등이 랭크됐다.
제작진은 “‘올해의 신조어’는 국내 한 포털 사이트가 최근 발표한 ‘2010년 최다 인기검색 신조어’를 바탕으로 했다”며 “이 중 총 5개의 신조어에서 3명씩을 뽑았다”고 밝혔다.
‘열광’은 문화심리학 박사 김정운 교수(명지대 사회교육대학원)가 진행하며 김태훈, 호란, 지상렬, 그리고 시사평론가 유창선 박사 등이 전문 코멘테이터로 참여하고 있다.
연말특집 ‘신조어로 보는 2010년 뉴스’는 26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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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주제는 차가운 도시 남녀의 줄임말 ‘올해의 차도남, 차도녀’다. ‘올해의 차도녀’는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점수로 세계신기록을 수립한 김연아가 차지했다. ‘차도남’은 광화문을 지키는 이순신 장군에게 돌아갔다. 이순신 장군 동상은 최근 42년 만에 갑옷을 벗고 보수를 마쳤다.
‘갑자기 툭! 튀어나오다’의 준말로 인터넷에서 인기를 모은 ‘올해의 갑툭튀’로는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12년 만에 한국 여자수영 금메달을 따낸 정다래가 뽑혔다. 기자회견에서 “좀 쉽시다”라는 발언으로 주목받았다.
‘올해의 한방에 훅’으로는 해외원정 도박으로 5개월째 귀국하지 않고 있는 신정환이 지목됐다.
또 소름이 끼치도록 끔찍하거나, 깜짝 놀랐을 때 쓰는 표현인 ‘올해의 돋네’에는 북괴의 천안함·연평도 도발과 배추 값 폭등이 랭크됐다.
제작진은 “‘올해의 신조어’는 국내 한 포털 사이트가 최근 발표한 ‘2010년 최다 인기검색 신조어’를 바탕으로 했다”며 “이 중 총 5개의 신조어에서 3명씩을 뽑았다”고 밝혔다.
‘열광’은 문화심리학 박사 김정운 교수(명지대 사회교육대학원)가 진행하며 김태훈, 호란, 지상렬, 그리고 시사평론가 유창선 박사 등이 전문 코멘테이터로 참여하고 있다.
연말특집 ‘신조어로 보는 2010년 뉴스’는 26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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