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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식빵 파문’ 빵집주인 피의자 신분조사
작성 : 2010년 12월 31일(금) 15:34 가+가-
‘쥐식빵’ 파문을 일으킨 빵집주인 A씨(35)는 “죽고싶은 심정” 이라며 ‘심적압박감’ 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30일에 이어 31일 오후1시40분께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A씨는 “아들에게 미안하지 않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다.

경찰은 A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쥐식빵’이 사전에 계획을 치밀하게 준비했는지 아니면 우발적이었는지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A씨는 30일 쥐식빵이 자작극임을 밝히고 경찰에 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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