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시력교정으로 이룬 조종사의 꿈
작성 : 2011년 01월 06일(목) 15:20 가+가-
이번 ‘10-2차 고등비행교육 수료식에는 시력교정을 통해 비행교육에 입과해 빨간마후라의 꿈을 이룬 조종사가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김상혁 중위(공사57기).

시력교정을 통해 조종사가 된 사례는 지난해 8월 ’10-1차 수료식 김태성 중위(공사57기), 추미정 중위(공사 57)에 이어 3번째이다.

김 중위는 공군사관학교 입교당시 시력이 좋지 않아 조종훈련 입과 자격이 되지 않았다. 생도시절에도 조종사에 대한 꿈보다는 정책.정보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국제정치학에 심취하기도 했다.

하지만, 생도 3학년 시절 시력이 좋지 않은 정책자원들을 대상으로 비행조종사가 될 수 있도록 시술을 하는 연구 프로젝트가 시행돼 김 중위는 시력교정수술 통해 조종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당시 시술을 받았던 6명 중 김 중위를 포함한 3명이 고등비행 훈련을 마치고 영예로운 빨간 마후라를 목에 걸었다.

김 중위는 이번 고등비행 훈련을 마치고 C-130 수송기를 주기종 비행대대에서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김 중위는 “존경과 선망의 대상인 조종사가 되기까지 끊임없는 도전과 숱한 인내의 과정을 극복해 왔다”며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는 강인한 정신력과 불굴의 투지로 본연의 임무완수에 헌신하겠다”고 수료 소감을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기사 더보기

webmaster@morningnews.or.kr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거제 지심도, 사랑과 낭만을 담는 특별한 웨딩 …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10월 31일 지심도 일원에서 ‘숲과 바다 사이, 우리만의 지심도 웨딩’ 셀프(…

  1.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2.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3.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