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기 추락에도 10대 소녀 ‘멀쩡’
작성 : 2011년 01월 08일(토) 14:32 가+가-
【카라카스(베네수엘라)=AP/뉴시스 베네수엘라 서부에서 7일(현지시간) 소형기 한 대가 추락해 타고 있던 5명이 모두 숨졌으나 10살 짜리 소녀 한 명은 기적적으로 아무 부상도 입지 않은 채 살아남았다.
베네수엘라 서부 코예데스주 시민보호국의 아밀카 멘데스 국장은 PN68 소형기 한 대가 이날 리마블랑카의 한 농장 부근에 추락, 남성 2명과 여성 3명 등 5명이 사망했으나 이 소녀만은 어디 한 군데 다치지도 않고 멀쩡하게 살아남았다고 말했다.
멘데스는 이들이 모두 한 가족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소형기는 카리브해의 마르가리타섬을 출발해 카라카스에서 남동쪽으로 약 30㎞ 떨어진 발레스드투이 공항으로 향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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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서부 코예데스주 시민보호국의 아밀카 멘데스 국장은 PN68 소형기 한 대가 이날 리마블랑카의 한 농장 부근에 추락, 남성 2명과 여성 3명 등 5명이 사망했으나 이 소녀만은 어디 한 군데 다치지도 않고 멀쩡하게 살아남았다고 말했다.
멘데스는 이들이 모두 한 가족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소형기는 카리브해의 마르가리타섬을 출발해 카라카스에서 남동쪽으로 약 30㎞ 떨어진 발레스드투이 공항으로 향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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