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소녀 기차 깔리고도 기적적 생환
작성 : 2011년 01월 08일(토) 14:33 가+가-
【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AP/뉴시스】아르헨티나의 한 여성이 기차 삯을 아끼려다 하마터면 어린 딸의 목숨을 잃을 뻔 했으나 딸은 기적적으로 생명을 구했다.
이 여성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기차가 접근하는 가운데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했을 것 정도로 보이는 어린 딸을 철로와 승강장 사이의 빈 공간에 내려놓고 자신도 빈 공간으로 숨으려 하는 모습이 CC-TV에 녹화됐다. 이 여성은 기차 값을 내지 않기 위해 숨어 있다 몰래 기차에 타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 여성은 딸을 먼저 철로에 내려놓고 자신도 철로로 내렸으나 그제서야 기차가 너무 가깝게 다가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황급히 승강장으로 올라왔으나 어린 딸은 여전히 철로에 남아 있었다.
열차는 황급히 멈추었고 여성은 정신없이 딸을 찾기 시작했다. 녹화된 비디오를 보면 그녀의 주위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그녀와 함께 어린 아이를 찾기 시작했다.
기예르모 다베니그노 역장은 "모두들 어린 여자아이가 기차에 치어 죽은 것으로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소녀는 기차 밑에서 무사히 발견됐다. 이 아이는 겁에 질리긴 했지만 아무데도 다친 곳이 없었다. 정말 기적적인 일이었다.
다베니그노 역장은 "사람들은 기차비를 내지 않기 위해 온갖 일들을 다 저지른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지만 아무도 다치지 않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 사건은 지난 4일 발생했지만 7일에야 비디오가 공개되면서 알려졌다. 아르헨티나 철도 당국은 모녀의 상태나 신원 등 더이상 구체적 내용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 여성이 체포됐는지 여부도 확실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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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기차가 접근하는 가운데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했을 것 정도로 보이는 어린 딸을 철로와 승강장 사이의 빈 공간에 내려놓고 자신도 빈 공간으로 숨으려 하는 모습이 CC-TV에 녹화됐다. 이 여성은 기차 값을 내지 않기 위해 숨어 있다 몰래 기차에 타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 여성은 딸을 먼저 철로에 내려놓고 자신도 철로로 내렸으나 그제서야 기차가 너무 가깝게 다가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황급히 승강장으로 올라왔으나 어린 딸은 여전히 철로에 남아 있었다.
열차는 황급히 멈추었고 여성은 정신없이 딸을 찾기 시작했다. 녹화된 비디오를 보면 그녀의 주위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그녀와 함께 어린 아이를 찾기 시작했다.
기예르모 다베니그노 역장은 "모두들 어린 여자아이가 기차에 치어 죽은 것으로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소녀는 기차 밑에서 무사히 발견됐다. 이 아이는 겁에 질리긴 했지만 아무데도 다친 곳이 없었다. 정말 기적적인 일이었다.
다베니그노 역장은 "사람들은 기차비를 내지 않기 위해 온갖 일들을 다 저지른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지만 아무도 다치지 않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 사건은 지난 4일 발생했지만 7일에야 비디오가 공개되면서 알려졌다. 아르헨티나 철도 당국은 모녀의 상태나 신원 등 더이상 구체적 내용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 여성이 체포됐는지 여부도 확실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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