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미네이터 차두리 인간미까지 넘쳤다"
작성 : 2011년 01월 12일(수) 22:48 가+가-

셀틱 차두리
'차미네이터 차두리' 는 인간미까지 갖췄다.
경기중 얼굴에 침을 뱉은 상대팀 선수를 보듬고 격려했다.
차두리(31.셀틱)는 지난 11일(한국시간) 열린 바레인과 2011 아시안컵 C조리그 1차전에서 자신에게 모욕적인 행동을 했던 선수와 유니폼을 교환했다는 내용의 글을 ⓒ로그에 올렸다.
이글은 읽은 네티즌들은 차두리의 행동을 ‘대인배’ 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차두리는 이날 경기중 일을 이렇게 설명했다.
경기 끝나면 잘난놈 못난놈이 없다
어제 무사히 첫 경기를 끝냈다.
원하던 승점 3 점 그리고 팀이 좋은 경기 내용을 보였다.
그러나 이제 시작일 뿐이다! 대회를 치르다 보면 초반에 경기력이 아주 좋다가 어느 순간 맥없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차분해질 필요가 있다.
나는 어제 경기중에 있었던 일을 얘기 하고 싶다. 어제 경기는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굉장히 거칠었다. 심판도 썩 좋은 경기 운영을 한것 같지는 않다! 후반 중반였던 것 같다.
바레인 코너킥 상황에서 나는 나의 전담 마크인 3 번 선수를 마크 하고 있었다.
코너킥 상황은 별 탈 없이 끝났다. 근데 그때 갑자기 3 번 선수가 나에게 달려와 왜 미냐고 얼굴을 들이 뎄다.
순간 열이 받어 같이 서로 언성을 높이며 싸웠다. 문제는 마지막에 발생했다.
갑자기 3 번 선수는 내 얼굴에 침을 뱉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귓방망이를 한대 때려줄까 생각을 했다.
옆에 있던 성용이는 심판에게 달려갔다. 그러나 아무도 보지를 못했다. 그러나 웃긴것은 경기 끝나고 였다. 경기가 끝난뒤 양팀 선수들은 서로 악수를 하며 운동장을 빠져나간다
나는 벼르고 있었다. 3 번에게 욕이라도 시원하게 하고 가야겠다고.
근데 3 번과 악수를 하는 순간 그선수가 갑자기 너무나 불쌍한 표정으로 유니폼을 바꾸자고 했다. 그러면서 쏘리를 연발했다.
나는 화가 많이 났지만 내가 대표팀 처음됐을때 영국과의 평가전이 갑자기 내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 나는 경기후에 테디 셰링험에게 가서 유니폼을 바꾸자고 했다.
근데 그선수는 우리와 비긴 탓에 교환을 거절했다.
우리 보다 잘한다고 생각되는 나라 그리고 흔히 말하는 스타플레이어에게 완전 무시 당했다. 나는 그러고 싶지는 않았다. 나두 모르게 화가 한순간에 살아지고 괜찮다고 하고 유니폼을 교환했다.
그리고 서로 더 잘하라고 격려를 했다. 이것이 스포츠인것 같다. 경기중에는 승리를 위해 어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러나 경기가 끝나면 잘난놈 못난 놈이 없다. 모두가 똑같은 인간이다!!! 그리고 서로가 서로를 존중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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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 얼굴에 침을 뱉은 상대팀 선수를 보듬고 격려했다.
차두리(31.셀틱)는 지난 11일(한국시간) 열린 바레인과 2011 아시안컵 C조리그 1차전에서 자신에게 모욕적인 행동을 했던 선수와 유니폼을 교환했다는 내용의 글을 ⓒ로그에 올렸다.
이글은 읽은 네티즌들은 차두리의 행동을 ‘대인배’ 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차두리는 이날 경기중 일을 이렇게 설명했다.
경기 끝나면 잘난놈 못난놈이 없다
어제 무사히 첫 경기를 끝냈다.
원하던 승점 3 점 그리고 팀이 좋은 경기 내용을 보였다.
그러나 이제 시작일 뿐이다! 대회를 치르다 보면 초반에 경기력이 아주 좋다가 어느 순간 맥없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차분해질 필요가 있다.
나는 어제 경기중에 있었던 일을 얘기 하고 싶다. 어제 경기는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굉장히 거칠었다. 심판도 썩 좋은 경기 운영을 한것 같지는 않다! 후반 중반였던 것 같다.
바레인 코너킥 상황에서 나는 나의 전담 마크인 3 번 선수를 마크 하고 있었다.
코너킥 상황은 별 탈 없이 끝났다. 근데 그때 갑자기 3 번 선수가 나에게 달려와 왜 미냐고 얼굴을 들이 뎄다.
순간 열이 받어 같이 서로 언성을 높이며 싸웠다. 문제는 마지막에 발생했다.
갑자기 3 번 선수는 내 얼굴에 침을 뱉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귓방망이를 한대 때려줄까 생각을 했다.
옆에 있던 성용이는 심판에게 달려갔다. 그러나 아무도 보지를 못했다. 그러나 웃긴것은 경기 끝나고 였다. 경기가 끝난뒤 양팀 선수들은 서로 악수를 하며 운동장을 빠져나간다
나는 벼르고 있었다. 3 번에게 욕이라도 시원하게 하고 가야겠다고.
근데 3 번과 악수를 하는 순간 그선수가 갑자기 너무나 불쌍한 표정으로 유니폼을 바꾸자고 했다. 그러면서 쏘리를 연발했다.
나는 화가 많이 났지만 내가 대표팀 처음됐을때 영국과의 평가전이 갑자기 내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 나는 경기후에 테디 셰링험에게 가서 유니폼을 바꾸자고 했다.
근데 그선수는 우리와 비긴 탓에 교환을 거절했다.
우리 보다 잘한다고 생각되는 나라 그리고 흔히 말하는 스타플레이어에게 완전 무시 당했다. 나는 그러고 싶지는 않았다. 나두 모르게 화가 한순간에 살아지고 괜찮다고 하고 유니폼을 교환했다.
그리고 서로 더 잘하라고 격려를 했다. 이것이 스포츠인것 같다. 경기중에는 승리를 위해 어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러나 경기가 끝나면 잘난놈 못난 놈이 없다. 모두가 똑같은 인간이다!!! 그리고 서로가 서로를 존중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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