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기수 강제추행 ‘녹취록’ 공방
작성 : 2011년 01월 17일(월) 14:46 가+가-
개그맨 김기수가 남자 작곡가 지망생 A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중인 가운데 ‘녹취록’ 에 대한 진위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녹취록은 김기수가 당시 발생한 일(?)에 대해 “사과하고 보상을 하겠다” 고 말 한 내용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김기수의 변호인측은 A씨 측이 처음부터 고소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김기수가 인정한 것처럼 유도해 녹음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녹취록이 5~6개 되는데 전 후 녹음 내용은 잘라버렸다. 말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전체적인 맥락이 달라 김기수가 인정한 것으로 오해될 소지가 있다는 입장이다.
김기수는 지난해 5월 경기 판교자택에서 작곡가 지망생 A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으며 14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3차 공판이 열렸었다. 선고공판은 2월말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김기수는 17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져 웃으면서 방송하고 사업하는 김기수로 여러분께 돌아가고 싶다”는 글을 남겼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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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록은 김기수가 당시 발생한 일(?)에 대해 “사과하고 보상을 하겠다” 고 말 한 내용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김기수의 변호인측은 A씨 측이 처음부터 고소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김기수가 인정한 것처럼 유도해 녹음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녹취록이 5~6개 되는데 전 후 녹음 내용은 잘라버렸다. 말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전체적인 맥락이 달라 김기수가 인정한 것으로 오해될 소지가 있다는 입장이다.
김기수는 지난해 5월 경기 판교자택에서 작곡가 지망생 A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으며 14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3차 공판이 열렸었다. 선고공판은 2월말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김기수는 17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져 웃으면서 방송하고 사업하는 김기수로 여러분께 돌아가고 싶다”는 글을 남겼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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