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발레리NO' 원초적 민망함도 웃음코드
작성 : 2011년 01월 17일(월) 22:08 가+가-

KBS 2TV ‘개그콘서트-발레리NO’의 분량이 늘어날 전망이다.
16일 첫 방송된 ‘발레리NO’에서는 이승윤(31), 박성광(30), 정태호(33), 양선일(32) 등이 몸에 딱 달라붙는 희색 타이즈를 입고 몸 개그와 입담을 선보였다. 민망함을 감추기 위해 진땀을 빼면서 위기에서 벗어나는 모습이 다뤄졌다.
시청자들은 “‘발레리NO’ 대박이다”, “출연진이 필사의 노력을 하는 모습이 매우 코믹했다”, “간만에 보는 원초적 개그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반면 “남자로서 보기에 조금 민망했다”, “발레에 대한 특별한 내용이 없어서 조금 아쉽다”는 의견도 나왔다.
개그콘서트 담당 서수민 PD(39)는 “(‘달인’외에) 몸 개그가 없던 상황에서 웃음포인트가 명확해 시청자들에게 쉽게 다가간 것 같다”며 “그 코드는 계속 가져가되 발레공연에 스토리를 어떻게 넣을 것인지 등을 회의를 통해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발레리NO’는 발레리노 만의 비주얼적 특징에 착안했다. 제작진은 발레리노에게 자세, 용어 등을 자문하기도 했다.
서 PD는 “첫회에는 본격적인 훈련, 안무가 빠진 상태에서 녹화분량 중 반만 나갔다. 분량을 어떤 식으로 늘릴지 생각 중”이라며 “발레리노가 이번 주에도 와서 안무를 짜줄 예정이다. 실제 발레리노에게 피해가 안 가는 방향으로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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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첫 방송된 ‘발레리NO’에서는 이승윤(31), 박성광(30), 정태호(33), 양선일(32) 등이 몸에 딱 달라붙는 희색 타이즈를 입고 몸 개그와 입담을 선보였다. 민망함을 감추기 위해 진땀을 빼면서 위기에서 벗어나는 모습이 다뤄졌다.
시청자들은 “‘발레리NO’ 대박이다”, “출연진이 필사의 노력을 하는 모습이 매우 코믹했다”, “간만에 보는 원초적 개그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반면 “남자로서 보기에 조금 민망했다”, “발레에 대한 특별한 내용이 없어서 조금 아쉽다”는 의견도 나왔다.
개그콘서트 담당 서수민 PD(39)는 “(‘달인’외에) 몸 개그가 없던 상황에서 웃음포인트가 명확해 시청자들에게 쉽게 다가간 것 같다”며 “그 코드는 계속 가져가되 발레공연에 스토리를 어떻게 넣을 것인지 등을 회의를 통해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발레리NO’는 발레리노 만의 비주얼적 특징에 착안했다. 제작진은 발레리노에게 자세, 용어 등을 자문하기도 했다.
서 PD는 “첫회에는 본격적인 훈련, 안무가 빠진 상태에서 녹화분량 중 반만 나갔다. 분량을 어떤 식으로 늘릴지 생각 중”이라며 “발레리노가 이번 주에도 와서 안무를 짜줄 예정이다. 실제 발레리노에게 피해가 안 가는 방향으로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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