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도박 신정환…“죄송하다”
작성 : 2011년 01월 19일(수) 18:46 가+가-

【서울=뉴시스】박동욱 인턴기자 = 해외 원정 도박 의혹 및 뎅기열 거짓말 파문으로 5개월 여간 해외에서 도피생활을 해왔던 방송인 신정환이 19일 오후 귀국 후 서울시경찰청에 관계자들과 함께 출석하고 있다
필리핀 원정도박 혐의로 해외에 5개월간 체류하다 19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가수 겸 MC 신정환씨(36)는 상습도박 혐의에 대해 "인정한다"고 밝혔다.
신씨는 이날 낮 12시20분께 조사를 받기 위해 출두한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떤 말이라도 변명이나 핑계로만 들릴 것"이라며 "조사를 받고 나서 말하겠다"고 짧게 답한 뒤 자리를 떠났다.
다음은 신씨와의 일문일답
-그간의 심경은 어떠한가?
" 5개월이 5년 같이 느껴졌다. 남자답지 못했고 솔직하지 못했던 점 죄송하다. 어떤 말이라도 변명이나 핑계로만 들릴 것이다. 앞으로 많이 혼나겠다."
-지난 5개월 간 어디에 있었나?
"네팔에 있었다."
-원정 상습도박 혐의를 인정하는가?
"그렇다. 경찰 조사를 성실히 받겠다. 조사를 받고 난 다음 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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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씨는 이날 낮 12시20분께 조사를 받기 위해 출두한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떤 말이라도 변명이나 핑계로만 들릴 것"이라며 "조사를 받고 나서 말하겠다"고 짧게 답한 뒤 자리를 떠났다.
다음은 신씨와의 일문일답
-그간의 심경은 어떠한가?
" 5개월이 5년 같이 느껴졌다. 남자답지 못했고 솔직하지 못했던 점 죄송하다. 어떤 말이라도 변명이나 핑계로만 들릴 것이다. 앞으로 많이 혼나겠다."
-지난 5개월 간 어디에 있었나?
"네팔에 있었다."
-원정 상습도박 혐의를 인정하는가?
"그렇다. 경찰 조사를 성실히 받겠다. 조사를 받고 난 다음 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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