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자동차 끌고다니는 노예 봤수”
작성 : 2011년 01월 24일(월) 20:35 가+가-

뉴시스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28)이 ‘노예계약’이라는 용어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김희철은 남성 월간 ‘GQ’ 2월호와 인터뷰에서 “솔직히, 돈을 못 번다? 아니다. 요즘 노예계약, 노예계약 하는데, 참 우스운 이야기”라며 “어느 노예가 부모에게 효도한다며 건물 같은 걸 드릴 수 있고, 어느 노예가 자동차를 끌고 다니며, 어느 노예가 술자리에 가고 그러느냐”고 반문했다.
김희철은 18일 자신이 진행중인 MBC TV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얼마 전 소속사(SM엔터테인먼트)와 슈퍼주니어 멤버 전원이 재계약을 완료했다”며 “남자가 살면서 의리가 있어야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슈퍼주니어의 또 다른 멤버 최시원(24)과 역시 SM 소속인 보아(25)도 ‘노예계약’이 언급되는 것에 대해 불편함을 표했었다.
대형 매니지먼트사와 아이돌 간의 ‘노예계약’ 시비가 불거진 것은 2009년 7월이다. 그룹 ’JYJ’ 멤버 준수(24), 유천(25), 재중(25)이 당시 자신들이 몸담은 그룹 ‘동방신기’를 매니지먼트하는 SM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면서부터다.
SM은 최근 소속 연예인·연습생과 불공정한 전속계약을 한 것과 관련, 자발적으로 시정한 점을 감안 받아 공정거래위원회의 경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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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은 남성 월간 ‘GQ’ 2월호와 인터뷰에서 “솔직히, 돈을 못 번다? 아니다. 요즘 노예계약, 노예계약 하는데, 참 우스운 이야기”라며 “어느 노예가 부모에게 효도한다며 건물 같은 걸 드릴 수 있고, 어느 노예가 자동차를 끌고 다니며, 어느 노예가 술자리에 가고 그러느냐”고 반문했다.
김희철은 18일 자신이 진행중인 MBC TV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얼마 전 소속사(SM엔터테인먼트)와 슈퍼주니어 멤버 전원이 재계약을 완료했다”며 “남자가 살면서 의리가 있어야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슈퍼주니어의 또 다른 멤버 최시원(24)과 역시 SM 소속인 보아(25)도 ‘노예계약’이 언급되는 것에 대해 불편함을 표했었다.
대형 매니지먼트사와 아이돌 간의 ‘노예계약’ 시비가 불거진 것은 2009년 7월이다. 그룹 ’JYJ’ 멤버 준수(24), 유천(25), 재중(25)이 당시 자신들이 몸담은 그룹 ‘동방신기’를 매니지먼트하는 SM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면서부터다.
SM은 최근 소속 연예인·연습생과 불공정한 전속계약을 한 것과 관련, 자발적으로 시정한 점을 감안 받아 공정거래위원회의 경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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