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탕웨이도 시크릿가든 봤대요”
작성 : 2011년 01월 25일(화) 22:02 가+가-

2월17일 개봉하는 탤런트 현빈(29)의 신작 영화 ‘만추’(감독 김태용)에서 현빈의 연인으로 나온 중국 여배우 탕웨이(32)도 드라마 ‘시크릿 가든’을 봤다.
베이징 파인아트뮤지엄 센트럴아카데미(CAFA)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프라다 론칭파티에 다녀온 하지원(33)은 “탕웨이와 처음 만났는데 ‘시크릿가든’을 봤다고 하더라”며 “영화 ‘만추’가 국내에서 개봉하는 것을 알고 있다고 했는데 2월에 한국에 온다고 말했다. 편하고 친구 같은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탕웨이와 궁리(46), 장만위(47) 등과 함께 한국 여우로는 유일하게 이 파티에 참석한 하지원은 “론칭쇼가 열리는 실내가 어둡고, 서로 떨어져 앉아있었다”며 “사람이 많이 붐비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잠깐 이야기를 한 거라 드라마 혹은 현빈과 연기 호흡 등에 대해서 말할 시간은 없었다”고 아쉬워했다.
‘카푸치노 거품키스’, ‘윗몸일으키기 고백신’ 등 명장면과 대사들이 가득하고 ‘라임(하지원)앓이’, ‘주원(현빈)앓이’, ‘시가(시크릿가든)앓이’를 퍼뜨린 ‘시크릿가든’은 중국에서 정식 방송되지 않았으나 여러 경로를 통해 주목받고 있다.
하지원은 “중국에서도 ‘시크릿가든’이 인기가 있더라”면서 “우리와 비슷하게 느끼는 것 같다. 그래서 무척 깜짝 놀랐다. 하지원이 아니라 길라임에 너무 빠져 있었다”며 웃었다.
“중국 팬들이 계속 ‘길라임’이라고 부르고 사진도 찍더라. 피곤할 때 먹으라며 지극정성으로 과일도 호텔로 보내고, 매우 좋아해줬다. 드라마 녹화가 힘들었는데 기분 전환도 되고 아주 즐거운 중국 방문이었다”고 흡족스러워했다.
한편, 하지원은 드라마 녹화를 끝내고 당분간 재충전을 위한 휴식에 들어간다. ‘시크릿가든’ 출연 전 촬영을 마친 영화 ‘7광구’(감독 김지훈)는 8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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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파인아트뮤지엄 센트럴아카데미(CAFA)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프라다 론칭파티에 다녀온 하지원(33)은 “탕웨이와 처음 만났는데 ‘시크릿가든’을 봤다고 하더라”며 “영화 ‘만추’가 국내에서 개봉하는 것을 알고 있다고 했는데 2월에 한국에 온다고 말했다. 편하고 친구 같은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탕웨이와 궁리(46), 장만위(47) 등과 함께 한국 여우로는 유일하게 이 파티에 참석한 하지원은 “론칭쇼가 열리는 실내가 어둡고, 서로 떨어져 앉아있었다”며 “사람이 많이 붐비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잠깐 이야기를 한 거라 드라마 혹은 현빈과 연기 호흡 등에 대해서 말할 시간은 없었다”고 아쉬워했다.
‘카푸치노 거품키스’, ‘윗몸일으키기 고백신’ 등 명장면과 대사들이 가득하고 ‘라임(하지원)앓이’, ‘주원(현빈)앓이’, ‘시가(시크릿가든)앓이’를 퍼뜨린 ‘시크릿가든’은 중국에서 정식 방송되지 않았으나 여러 경로를 통해 주목받고 있다.
하지원은 “중국에서도 ‘시크릿가든’이 인기가 있더라”면서 “우리와 비슷하게 느끼는 것 같다. 그래서 무척 깜짝 놀랐다. 하지원이 아니라 길라임에 너무 빠져 있었다”며 웃었다.
“중국 팬들이 계속 ‘길라임’이라고 부르고 사진도 찍더라. 피곤할 때 먹으라며 지극정성으로 과일도 호텔로 보내고, 매우 좋아해줬다. 드라마 녹화가 힘들었는데 기분 전환도 되고 아주 즐거운 중국 방문이었다”고 흡족스러워했다.
한편, 하지원은 드라마 녹화를 끝내고 당분간 재충전을 위한 휴식에 들어간다. ‘시크릿가든’ 출연 전 촬영을 마친 영화 ‘7광구’(감독 김지훈)는 8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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