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고등어 전갱이 잡지 마세요
작성 : 2011년 02월 01일(화) 14:27 가+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김영만)이 어린 고등어 및 전갱이 어획자제를 당부했다.
올해 저수온의 영향이 이들 어종의 산란에 영향을 미칠 경우 성육과 산란에 상당한 지정을 줄 것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국립수산과학원은 1일 지난 해(2010년)의 어획실태조사 결과, 고등어류는 대부분 대형선망어업에서 약 10만톤, 전갱이는 약 1만9000톤이 어획됐다고 밝혔다.
고등어는 전년비 56%, 전갱이는 86%의 어획수준을 보였으며, 특히 고등어의 어획량은 현저히 감소했다.
고등어는 지난해 전반기 저수온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조업 어장에서 머무는 기간이 짧아져 어황이 부진했을 뿐만 아니라 어획된 고등어의 약 50%가 28㎝ 이하의 어린 고기로 산란을 한번도 하지 못하고 어획된 것으로 조사됐다.
전갱이의 경우 지난해 23㎝이하의 어린고기의 비율이 무려 8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고등어, 전갱이는 대형선망어업에 대해 총허용어획량(TAC, Total allowable Catch) 제도를 통해 양적 규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어획대상 크기에 대해서는 규제를 하고 있지않고 있다.
특히,올해 바다수온이 예년에 비해 약 2℃ 정도 낮아지는 라니냐가 상반기까지 미칠것으로 전망하고있어, 이러한 저수온의 영향이 장기화 된다면 이들 어종의 산란과 성육에 상당한 지장을 줄 것으로 예상되므로, 향후 자원의 증가와 지속적인 이용을 위해서는 상반기 우리나라 연안으로 회유해오는 미성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수산과학원은 어선어업의 경우 어장 위치를 변경하거나 조업횟수, 조업시기를 조절하고,연안의 정치망어업의 경우에는 포획된 어린 고기를 방류하는 등 적극적인 어획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올해 저수온의 영향이 이들 어종의 산란에 영향을 미칠 경우 성육과 산란에 상당한 지정을 줄 것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국립수산과학원은 1일 지난 해(2010년)의 어획실태조사 결과, 고등어류는 대부분 대형선망어업에서 약 10만톤, 전갱이는 약 1만9000톤이 어획됐다고 밝혔다.
고등어는 전년비 56%, 전갱이는 86%의 어획수준을 보였으며, 특히 고등어의 어획량은 현저히 감소했다.
고등어는 지난해 전반기 저수온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조업 어장에서 머무는 기간이 짧아져 어황이 부진했을 뿐만 아니라 어획된 고등어의 약 50%가 28㎝ 이하의 어린 고기로 산란을 한번도 하지 못하고 어획된 것으로 조사됐다.
전갱이의 경우 지난해 23㎝이하의 어린고기의 비율이 무려 8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고등어, 전갱이는 대형선망어업에 대해 총허용어획량(TAC, Total allowable Catch) 제도를 통해 양적 규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어획대상 크기에 대해서는 규제를 하고 있지않고 있다.
특히,올해 바다수온이 예년에 비해 약 2℃ 정도 낮아지는 라니냐가 상반기까지 미칠것으로 전망하고있어, 이러한 저수온의 영향이 장기화 된다면 이들 어종의 산란과 성육에 상당한 지장을 줄 것으로 예상되므로, 향후 자원의 증가와 지속적인 이용을 위해서는 상반기 우리나라 연안으로 회유해오는 미성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수산과학원은 어선어업의 경우 어장 위치를 변경하거나 조업횟수, 조업시기를 조절하고,연안의 정치망어업의 경우에는 포획된 어린 고기를 방류하는 등 적극적인 어획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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