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 출신 이세영의 청순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리틀 황신혜'로 불리며 빼어난 미모를 자랑한 이세영은 지난 1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 최근 근황을 전했다.

대학교 11학번 새내기가 된 이세영은 청순한 미모를 뽐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이세영은 현재 재학중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준공식에서 신입생 동기 20여명과 카라의 구하라와 함께 교가를 제창했으며 새 캠퍼스 준공을 축하했다.

한편 이세영은 성신여대 미디어영상 연기학과 11학번으로 구하라와 같은 대학에 재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