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아이돌 음악, 가요계 대세로 자리잡다…2NE1 'Lonely' 차트정상
작성 : 2011년 05월 24일(화) 09:34 가+가-

사진제공 소리바다
자극적인 기계음을 배제하고, 부드러운 아날로그 감성을 입히며 새롭게 변신한 아이돌 음악이 음원차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 음악 서비스 대표업체인 소리바다는 2NE1의 'Lonely(론리)'가 5월 셋째 주(5월 15일~ 5월 21일)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Lonely(론리)'는 2NE1 멤버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보컬에 기타, 스트링 등 현악기가 조화를 이룬 팝 슬로 곡으로, 지난해 발표한 'Can’t Nobody(캔트 노바디)', '박수쳐' 등 강렬한 일렉트로닉 댄스곡과는 다른 음악적 변신으로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2위는 비스트(BEAST)의 '비가 오는 날엔'이 차지했다. 이 곡은 서정적인 빗소리와 구슬픈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로, 한층 성숙해진 비스트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이와 함께 비스트(BEAST)는 감성적인 피아노 리프가 돋보이는 댄스곡 'Fiction(픽션)’을 정규 앨범 타이틀곡으로 선보여 음원 발매와 동시에 16위에 올랐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나는 가수다' 관련 음원의 지속적인 인기와 함께 새로운 감성으로 무장한 아이돌 그룹의 득세가 다시 시작됐다”며 “댄스 음악에 부드러운 감성을 접목시킨 새로운 음악이 가요계 주류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의 음원은 또 한번의 신곡 진입 러쉬를 예고하고 있다. 주간차트에서는 박정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가 5위에 안착한 가운데, 임재범의 '너를 위해(7위)’, 김연우의 '미련(15위)’도 차트 상위권을 지키는 데 성공했다. 또한 '네티즌 추천곡’ 미션 방송 직후인 지난 23일 소리바다 실시간 차트에서는 김연우의 '나와 같다면(1위)', 임재범의 '여러분(2위)', 김범수의 '늪(3위)' 등 관련 음원이 모두 10위 권내에 진입하는 막강한 인기를 보여줬다.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 OST는 시청자의 큰 지지에 힘입어 두 곡이 순위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먼저 지나(G.NA)는 애절한 감성으로 짝사랑을 표현한 발라드곡 '내 사람이라서'로 전주 대비 35계단 상승한 4위에 올라섰다. 이와 함께 드라마 주인공 공효진(구애정 역)이 과거 활동했던 '국보소녀'의 히트곡으로 등장한 써니힐(SunnyHill)의 깜찍한 댄스곡 '두근두근'은 음원 공개와 동시에 12위를 기록했다.
한편 임정희와 백지영은 각자 'Golden Lady(골든 레이디)(6위)’, ‘보통(13위)’을 높은 순위에 올리며 여성 솔로 가수의 파워를 이어나갔고, 그룹 SS501의 멤버에서 홀로서기에 나선 허영생은 ‘Let It Go(렛 잇 고)(20위)’를 무려 85계단 상승시키며 차트 상위권 진입을 이뤄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온라인 음악 서비스 대표업체인 소리바다는 2NE1의 'Lonely(론리)'가 5월 셋째 주(5월 15일~ 5월 21일)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Lonely(론리)'는 2NE1 멤버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보컬에 기타, 스트링 등 현악기가 조화를 이룬 팝 슬로 곡으로, 지난해 발표한 'Can’t Nobody(캔트 노바디)', '박수쳐' 등 강렬한 일렉트로닉 댄스곡과는 다른 음악적 변신으로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2위는 비스트(BEAST)의 '비가 오는 날엔'이 차지했다. 이 곡은 서정적인 빗소리와 구슬픈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로, 한층 성숙해진 비스트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이와 함께 비스트(BEAST)는 감성적인 피아노 리프가 돋보이는 댄스곡 'Fiction(픽션)’을 정규 앨범 타이틀곡으로 선보여 음원 발매와 동시에 16위에 올랐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나는 가수다' 관련 음원의 지속적인 인기와 함께 새로운 감성으로 무장한 아이돌 그룹의 득세가 다시 시작됐다”며 “댄스 음악에 부드러운 감성을 접목시킨 새로운 음악이 가요계 주류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의 음원은 또 한번의 신곡 진입 러쉬를 예고하고 있다. 주간차트에서는 박정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가 5위에 안착한 가운데, 임재범의 '너를 위해(7위)’, 김연우의 '미련(15위)’도 차트 상위권을 지키는 데 성공했다. 또한 '네티즌 추천곡’ 미션 방송 직후인 지난 23일 소리바다 실시간 차트에서는 김연우의 '나와 같다면(1위)', 임재범의 '여러분(2위)', 김범수의 '늪(3위)' 등 관련 음원이 모두 10위 권내에 진입하는 막강한 인기를 보여줬다.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 OST는 시청자의 큰 지지에 힘입어 두 곡이 순위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먼저 지나(G.NA)는 애절한 감성으로 짝사랑을 표현한 발라드곡 '내 사람이라서'로 전주 대비 35계단 상승한 4위에 올라섰다. 이와 함께 드라마 주인공 공효진(구애정 역)이 과거 활동했던 '국보소녀'의 히트곡으로 등장한 써니힐(SunnyHill)의 깜찍한 댄스곡 '두근두근'은 음원 공개와 동시에 12위를 기록했다.
한편 임정희와 백지영은 각자 'Golden Lady(골든 레이디)(6위)’, ‘보통(13위)’을 높은 순위에 올리며 여성 솔로 가수의 파워를 이어나갔고, 그룹 SS501의 멤버에서 홀로서기에 나선 허영생은 ‘Let It Go(렛 잇 고)(20위)’를 무려 85계단 상승시키며 차트 상위권 진입을 이뤄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