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 결혼한지 3일만에 파혼…"잘못된 선택이었다"
작성 : 2011년 06월 22일(수) 13:34 가+가-

사진출처 KBS 2 '승승장구' 방송 캡처
지난 21일 방송된 KBS 2 '승승장구'에 출연한 김청이 "과거 결혼해 신혼여행을 떠난 지 3일 만에 파혼했다"고 밝혔다.
이 날 방송에서 김청은 "결혼은 내가 나에게 상처를 준 가장 큰 오점이고 스스로 자존심을 상하게 했던 부분이다. 내 결혼은 했다고 할 수도 없고 안 했다고 할 수도 없는 것이다"고 고백했다.
너무 힘들었던 시기에 그 사람이 내 마음 속에 들어왔다"며 "신혼여행을 떠났을 때 그제야 내 선택이 잘못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에 원래 좋아하던 사람을 두고 홧김에 결혼한 거였다. 어머니께서는 동거라도 해보라고 말씀하셨지만, 그럴 수 없었다. 내 판단착오였다"고 말했다.
김청은 그 후 절에 들어가서 1년을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았다고 밝혔다. 김청은 "머리에 꽃만 안 꽂았지 넋이 나간 상태에서 미쳐 있었다. 1년 동안 풀 뽑고 못 먹는 술을 먹었다. 몸빼 바지에 면 티만 입고 살았다"며 눈물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김청은 “당시 혼인신고도 하지 않고 함께 살지도 않았다”면서 “난 깨끗하다. 과거 결혼은 나중 결혼을 위한 예행연습이었다고 생각한다” 말하며 새출발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김청은 이날 방송에서 ‘사랑과 야망’ 출연 당시 상대 배우들에게 왕따를 당해 우울증 치료를 받았던 사연과 어머니가 70년대 사기로 수십억을 날린 사연 등을 털어놔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이 날 방송에서 김청은 "결혼은 내가 나에게 상처를 준 가장 큰 오점이고 스스로 자존심을 상하게 했던 부분이다. 내 결혼은 했다고 할 수도 없고 안 했다고 할 수도 없는 것이다"고 고백했다.
너무 힘들었던 시기에 그 사람이 내 마음 속에 들어왔다"며 "신혼여행을 떠났을 때 그제야 내 선택이 잘못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에 원래 좋아하던 사람을 두고 홧김에 결혼한 거였다. 어머니께서는 동거라도 해보라고 말씀하셨지만, 그럴 수 없었다. 내 판단착오였다"고 말했다.
김청은 그 후 절에 들어가서 1년을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았다고 밝혔다. 김청은 "머리에 꽃만 안 꽂았지 넋이 나간 상태에서 미쳐 있었다. 1년 동안 풀 뽑고 못 먹는 술을 먹었다. 몸빼 바지에 면 티만 입고 살았다"며 눈물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김청은 “당시 혼인신고도 하지 않고 함께 살지도 않았다”면서 “난 깨끗하다. 과거 결혼은 나중 결혼을 위한 예행연습이었다고 생각한다” 말하며 새출발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김청은 이날 방송에서 ‘사랑과 야망’ 출연 당시 상대 배우들에게 왕따를 당해 우울증 치료를 받았던 사연과 어머니가 70년대 사기로 수십억을 날린 사연 등을 털어놔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