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로맨스타운' 성유리, 정겨운에게 달콤한 위로 포옹…시청자 '두근두근'
작성 : 2011년 06월 30일(목) 09:27 가+가-

사진제공 킹콩엔터테인먼트

KBS 2TV 수목드라마 ‘로맨스타운’(극본 서숙향, 연출 황의경, 김진원)의 성유리가 정겨운과 달콤한 위로 포옹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속 성유리와 정겨운이 서로를 사랑하고 있음을 밝힌 상황에서 이를 인정하지 못하는 아버지 강태원(이재용 분)과 대립하고 있는 정겨운을 위로하기 위해 성유리가 따뜻하고 애틋한 포옹을 한 것.

극 중 순금과 삼각로맨스를 펼치고 있는 영희(김민준 분)와 건우(정겨운 분)는 각자 순금(성유리 분)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말하지만 순금은 영희에게만 돈을 빌려줘 건우를 화나게 했다.

자신보다 남을 먼저 챙기는 순금에 대한 질투와 불안한 맘에 순금을 강태원과 트로피(양정아 분)에게 끌고 간 건우는 본인의 감정을 무시하는 강태원에게 반기를 들며 “저 이 여자랑 내일부터 동거할겁니다”라고 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성유리는 이 모든 상황이 기가 막혔으나 “아줌마 나 좀 안아줘, 나 떨려 죽을 것 같아”라며 성유리에게 위로를 청한 정겨운에 진한 포옹과 함께 “강건우씨가 생각하는 것보다 건우씨를 훨씬 더 좋아한다”는 고백으로 극의 로맨스를 극대화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성유리의 포옹에 가슴이 설렌다. 정겨운 너무 부럽다”, “순금과 건우의 달콤 쌉싸름한 사랑 싸움이 드라마의 재미를 더 크게 준다”, “성유리와 정겨운의 로맨스가 너무 기대된다”, “두 사람 살림 차리면 김민준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로맨스타운’에서 복권 당첨금 100억을 둘러싼 식모들끼리의 빼앗고 빼앗기는 치열한 돈 쟁탈전이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