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황인영이 남국의 여왕 세부를 배경으로 한 매력적이고 파격적인 스타화보가 지난 7일 공개된 직 후 누리꾼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8등신 비키니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폴리큐브에서 제작한 황인영의 스타화보는 ‘HOT GIRL’이라는 컨셉으로 6월 13일부터 5박 6일간 필리핀 세부에서 진행됐다.

내리쬐는 세부의 태양 아래에서 진행된 이번 스타화보에서 황인영은 평소 운동으로 다져온 군살 없는 몸매와 황금몸매를 선보이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특히 파격적인 비키니를 입고 해변과 수영장에서 뽐낸 황인영의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본 포토그래퍼는 같이 작업했던 제시카고메즈를 능가하는 환상적인 몸매라며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평소 이기적인 각선미로 남성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황인영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시원하고 도발적인 비키니 화보를 공개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활동으로 팬들을 찾아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