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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이승기-샤이니에 이어 '국민 연하남' 자리 오를까?
작성 : 2011년 07월 29일(금) 09:14 가+가-

사진제공 티오피미디어

이승기, 샤이니에 이어 틴탑이 차세대 연하남 신드롬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첫 번째 미니앨범 로망의 타이틀 곡 ‘향수뿌리지마’로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

지난 2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틴탑은 누나를 향한 오글거리는 가사와 연하남 특유의 귀여움을 발산하며 화려한 컴백무대를 선보였다.

‘향수뿌리지마’는 히트메이커 방시혁 사단의 곡으로 독특한 제목과 재미있는가사 표현으로 발표와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향수뿌리지마 이러다 여친한테 들킨단 말야. 반짝이 바르지마, 이러다 옷에 묻음 안 된단 말야’라고 외치며 누나와 여자친구 사이에서 스릴을 즐기는 연하남을 표현했다.

이를 본 누나 네티즌들은 ‘이승기는 누난 내 여자라며 다가오고 샤이니는 누난 예쁘다며 찾아왔는데 틴탑은 누나들의 애를 태우는 연하남이구나’, ‘노래를 듣고 나니 틴탑에게 길들여지고 싶다’, ‘밀고 당기기를 잘하는 연하남, 연하남의 종결자들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틴탑은 29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무대를 가지며 방송활동을 이어간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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