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7일 UFC 경기 TKO패..."기대해서 봐 준 모두에게 미안하다"
작성 : 2011년 08월 07일(일) 21:14 가+가-

추성훈이 7일 가진 UFC 경기에서 TKO패를 당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추성훈은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웰 파르고 센터에서 열린 종합 격투기 대회 ‘UFC 133’ 미들급 경기에서 1라운드 2분 22초만에 TKO패를 당했다.
10개월 만의 복귀전 이었지만, 이렇다 할 공격도 해보지 못한 채 상대 선수에게 끌려갔다. 결국 1라운드 1분 30여 쯤 상대선수의 강펀치를 맞은 추성훈은 그대로 쓰러졌고, 상대방의 파운딩 러시 감행에 결국 정신을 잃으면서 경기는 종료됐다.
한편, 추성훈은 경기 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감사합니다"란 제목의 글을 통해 그는 "응원해준 모두 감사하다. 기대해서 봐 준 모두에게 미안하다"며 "아무 것도 변명은 하지 않겠다. 자신이 약하다. 그것뿐이다"고 전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추성훈은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웰 파르고 센터에서 열린 종합 격투기 대회 ‘UFC 133’ 미들급 경기에서 1라운드 2분 22초만에 TKO패를 당했다.
10개월 만의 복귀전 이었지만, 이렇다 할 공격도 해보지 못한 채 상대 선수에게 끌려갔다. 결국 1라운드 1분 30여 쯤 상대선수의 강펀치를 맞은 추성훈은 그대로 쓰러졌고, 상대방의 파운딩 러시 감행에 결국 정신을 잃으면서 경기는 종료됐다.
한편, 추성훈은 경기 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감사합니다"란 제목의 글을 통해 그는 "응원해준 모두 감사하다. 기대해서 봐 준 모두에게 미안하다"며 "아무 것도 변명은 하지 않겠다. 자신이 약하다. 그것뿐이다"고 전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