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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쇼' 열혈 준호, 녹화 도중 바지 찢어져도 촬영 불사
작성 : 2011년 08월 11일(목) 09:31 가+가-

사진제공 '2PM쇼'

<2PM쇼>에서 열혈 예능돌로 급부상한 준호가 녹화 도중 바지가 찢어지는 중에도 촬영 의욕을 이어가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SBS E!TV 완벽 예능돌 도전기 <2PM쇼> 이번 편에서는 2PM의 학창시절을 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에 따라 멤버들은 각자 교복을 입고 진행했다.

2PM은 학창시절로 돌아온 만큼 교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을 활용해 다양한 오디션 경기를 펼쳤다. 준호의 바지가 찢어지는 참사는 학창시절 게임 도중 발생했다.

첫 번째 시간으로는 학급 단결을 위해 여섯 명이 힘을 모아 점점 줄어드는 다리로 전원이 버텨야 하는 협동심 경기를 진행했다. 멤버들은 다리 수가 점점 줄어들자 서로의 신체를 들어주고 받치면서 환상적인 팀워크를 발휘했다.

이에 준호는 멤버들의 힘을 덜어주고자 홀로 다리를 들어 올린 채로 팔로 온 몸을 버티기 시작했다.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소리와 함께 준호의 교복 바지가 찢어지는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다.

멤버들은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했고 준호는 결국 잠시 녹화를 중단하고 바지를 갈아입고 등장했다. 의욕청년 열혈 준호의 열기에 <2PM쇼> 촬영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열혈 예능돌 2PM의 의욕넘치는 도전으로 웃음이 끊이지 않는 <2PM쇼>는8월 13일 토요일 밤 11시와 SBS E!TV에서 8월 14일 일요일 낮 12시에 방송된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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