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CEO이자 패셔니스타로 소문난 탤런트 김준희가 스타화보를 통해 명품 몸매를 당당하게 공개했다.

지난 7월 싱가폴에서 촬영한 스타화보 'So Amazing'은 꾸준한 관리를 통해 가꿔온 김준희의 탄력 있는 S라인 몸매와 육감적인 구릿빛 피부를 뽐낸 것이 특징.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에서 피팅 모델로 활동할 만큼 환상적인 몸매와 뛰어난 패션 감각을 소유하고 있는 김준희는 장소와 의상에 구애 받지 않는 최상의 화보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촬영 현장 에피소드도 눈길을 끈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김준희가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해 물 한 모금 마실 틈도 없이 스타화보 촬영이 진행되는 사태가 발생, 스태프들이 즐거운 푸념을 늘어놨다고. 또한 숨막히게 완벽한 그녀의 몸매를 본 호텔 직원들과 관광객들이 연신 '퍼펙트'와 '원더풀'을 연발해 현장에서 김준희에게 '퍼펙트걸'이라는 별명이 붙었다는 후문이다.

스타화보닷컴 관계자는 "환상적인 몸매와 동안 미모의 김준희는 스타화보에 딱 맞는 가장 이상적인 모델"이라며 "이번 김준희 스타화보는 어메이징한 완벽 몸매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몸매 종결' 스타화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