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충격 고백 "첫사랑 실패와 폐결핵으로 자살시도 했었다"
작성 : 2011년 08월 12일(금) 16:13 가+가-

사진출처 KBS ‘여유만만’방송 캡처
중견 배우 김민정이 자살시도를 했던 안타까운 사연을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12일 KBS ‘여유만만’에 출연한 김민정은 "21살 때 연탄자살을 시도했다. 앞날이 캄캄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당시 첫사랑에 실패를 했었고 폐결핵은 3기로 접어드는 시기였다. 연탄을 놓고 예쁜 옷을 입은 채 집에 조용히 누웠다"며 "하지만 연탄불을 피우고 누워서 곰곰히 생각을 해봤다. 순간 이대로 죽으면 패배라는 생각이 들었다. 꿈도 있는데 그 꿈도 못 이루고 죽으면 내 부모님에게도 못할 짓이라고 생각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김민정은 “새 삶을 살기로 결심하고 2년 후 톱스타가 됐다”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기 소질을 발견해서 잘 가꾸면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인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민정은 고학생들을 위한 장학재단 위원 및 홍보대사로 있으면서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는 선행을 펼치고 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12일 KBS ‘여유만만’에 출연한 김민정은 "21살 때 연탄자살을 시도했다. 앞날이 캄캄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당시 첫사랑에 실패를 했었고 폐결핵은 3기로 접어드는 시기였다. 연탄을 놓고 예쁜 옷을 입은 채 집에 조용히 누웠다"며 "하지만 연탄불을 피우고 누워서 곰곰히 생각을 해봤다. 순간 이대로 죽으면 패배라는 생각이 들었다. 꿈도 있는데 그 꿈도 못 이루고 죽으면 내 부모님에게도 못할 짓이라고 생각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김민정은 “새 삶을 살기로 결심하고 2년 후 톱스타가 됐다”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기 소질을 발견해서 잘 가꾸면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인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민정은 고학생들을 위한 장학재단 위원 및 홍보대사로 있으면서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는 선행을 펼치고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