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배우 손형민, 성폭행혐의 재판...유죄판결 시 징역 275년
작성 : 2011년 08월 19일(금) 10:09 가+가-

한국계 미국인 배우 손형민이 성폭행 혐의로 체포, 법정에 서게 돼 충격을 주고 있다.
18일(현지시각) 한 외신에 따르면 영화 '오스틴파워'에서 비중있는 조연으로 출연했던 조셉 손(한국명 손형민)이 성폭행 용의자로 지목돼 체포됐다.
그는 지난 1990년 크리스마스 이브 때 라틴계 공범과 함께 20대 여성을 집단 성폭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피해자에게 채취한 정액의 DNA 추척결과 손씨가 용의자로 지목됐으며, 이미 2008년 체포되어 구치소에 수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손씨는 모두 17건의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으며, 배심원 재판에서 유죄로 평결날 경우 최고 징역 275년형에 처해진다. 만약 살인혐의까지 인정되면 종신형을 받을 수도 있다.
손형민과 함께 범죄를 저지른 또 다른 범인은 이미 자신의 죄를 시인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18일(현지시각) 한 외신에 따르면 영화 '오스틴파워'에서 비중있는 조연으로 출연했던 조셉 손(한국명 손형민)이 성폭행 용의자로 지목돼 체포됐다.
그는 지난 1990년 크리스마스 이브 때 라틴계 공범과 함께 20대 여성을 집단 성폭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피해자에게 채취한 정액의 DNA 추척결과 손씨가 용의자로 지목됐으며, 이미 2008년 체포되어 구치소에 수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손씨는 모두 17건의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으며, 배심원 재판에서 유죄로 평결날 경우 최고 징역 275년형에 처해진다. 만약 살인혐의까지 인정되면 종신형을 받을 수도 있다.
손형민과 함께 범죄를 저지른 또 다른 범인은 이미 자신의 죄를 시인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