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에 상어 출연...2m 가량의 청새리상어로 밝혀져
작성 : 2011년 08월 20일(토) 12:50 가+가-

사진제공 서귀포해양경찰서
제주도의 한 해수욕장에서 상어가 출연해 피서객들이 대피소동을 벌였다.
지난 1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제주도 우도 서빈백사해수욕장 연안에서 길이 2m가량의 상어 한 마리가 출연했으며, 피서객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이 신고를 받은 직후 해수욕장을 통제 및 순찰에 나섰지만 상어를 발견하지는 못했다. 대신 피서객으로부터 당시 상황을 찍은 동영상을 확보해 국립과학수산원에 조사를 의뢰했고, 그 결과 청새리상어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청새리상어는 몸 길이가 1.8~2.4m에 달하고 공격성이 강하며, 온대 및 열대 해역에 분포한다.
해경은 해수욕장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상어를 발견하면 자극하지 말고 침착하게 물 밖으로 나와 신고해 달라고 전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1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제주도 우도 서빈백사해수욕장 연안에서 길이 2m가량의 상어 한 마리가 출연했으며, 피서객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이 신고를 받은 직후 해수욕장을 통제 및 순찰에 나섰지만 상어를 발견하지는 못했다. 대신 피서객으로부터 당시 상황을 찍은 동영상을 확보해 국립과학수산원에 조사를 의뢰했고, 그 결과 청새리상어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청새리상어는 몸 길이가 1.8~2.4m에 달하고 공격성이 강하며, 온대 및 열대 해역에 분포한다.
해경은 해수욕장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상어를 발견하면 자극하지 말고 침착하게 물 밖으로 나와 신고해 달라고 전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