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봉천동 귀신', '옥수역 귀신' 능가하는 공포 '오싹'
작성 : 2011년 08월 23일(화) 13:31 가+가-

사진출처 네이버 웹툰 '봉천동 귀신' 캡처
웹툰 '봉천동 귀신'이 네티즌들에게 섬뜩한 공포를 안기며 화제가 되고 있다.
'봉천동 귀신'은 앞서 공포물 웹툰 '옥수역 귀신'으로 많은 화제를 낳았던 호랑 작가가 새롭게 내놓은 작품이다.
봉천동 귀신은 한 여고생이 집으로 귀가하는 도중 보게 된 한 여성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분홍색 잠옷을 입고 관절이 꺾인 채 피를 흘리며 아이를 찾아다니는 여성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봉천동 귀신은 2007년 불륜으로 남편과 이혼하고 아이의 양육권을 빼앗긴 뒤 아파트서 투신자살한 30대 여성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내용으로 호랑작가 특유의 기법으로 한층 더 공포감을 살렸다.
공포감을 조성하는 그림체와 이야기 구성으로 네티즌들을 긴장케 하는 '봉천동 귀신'은 특히 갑작스러운 애니메이션 기법을 통해 보는이들을 화들짝 놀라게 한다.
웹툰을 본 네티즌들은 “옥수동 귀신보다 무섭다”, “깜짝 놀랐다”, “마지막 여름을 장식했다”, “끔찍하며 오싹하다”, “자살한 여성이 아기를 찾는다니 끔찍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봉천동 귀신'은 앞서 공포물 웹툰 '옥수역 귀신'으로 많은 화제를 낳았던 호랑 작가가 새롭게 내놓은 작품이다.
봉천동 귀신은 한 여고생이 집으로 귀가하는 도중 보게 된 한 여성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분홍색 잠옷을 입고 관절이 꺾인 채 피를 흘리며 아이를 찾아다니는 여성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봉천동 귀신은 2007년 불륜으로 남편과 이혼하고 아이의 양육권을 빼앗긴 뒤 아파트서 투신자살한 30대 여성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내용으로 호랑작가 특유의 기법으로 한층 더 공포감을 살렸다.
공포감을 조성하는 그림체와 이야기 구성으로 네티즌들을 긴장케 하는 '봉천동 귀신'은 특히 갑작스러운 애니메이션 기법을 통해 보는이들을 화들짝 놀라게 한다.
웹툰을 본 네티즌들은 “옥수동 귀신보다 무섭다”, “깜짝 놀랐다”, “마지막 여름을 장식했다”, “끔찍하며 오싹하다”, “자살한 여성이 아기를 찾는다니 끔찍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