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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의 의리짱 춘화 '강소라', 사랑스러운 화보 공개
작성 : 2011년 08월 30일(화) 11:48 가+가-

사진제공 엘르걸

<4교시 추리영역>, <닥터 챔프>등에서 얼굴을 알린 스물두 살 배우 ‘강소라’가<엘르걸>과의 두번째 인터뷰를 가졌다.

지난 봄 <써니> 개봉 이후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떠오르는 신인 배우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힌 강소라. 또래다운 발랄함은 물론이고 보이시하고 성숙한 매력까지 두루 갖춘 강소라는 인터뷰에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다양한 포즈와 표정 연기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써니>의 ‘의리짱 춘화’에 대해 여운을 간직한듯 ‘강소라’는 “아직은 춘화랑 헤어지는 게 힘들어요. 그래서 한동안은 일부러 <써니>와 관련된 뉴스를 피하기도 했고요. <써니>를 만난 건 정말 행운이었던 것 같아요. 늘 화기애애했던 촬영장, 또래 여배우들끼리의 우정 그리고 꼭 연기해보고 싶었던 멋진 캐릭터 ‘춘화’까지 얻었으니까요.”라고 답하며 아낌없는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또한, 이제 스물두살이라는 많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배우의 이미지라는 건 시시각각 변하는 것 같아요. 사람들이 저를 바라볼 때 ‘쟤 싫어’ 정도만 아니면 돼요.

이미지에 휘둘리지 않는 소통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라는 어른스러운 답변을 내놓는다. 특유의 털털함과 친근함으로 기분좋게 촬영과 인터뷰를 마무리한 강소라는 “다음에 또 뵈요”라는 상냥한 인삿말도 잊지 않았다.

꾸밈없는 얼굴과 솔직함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스물두 살 배우 강소라, 그녀와의 자세한 인터뷰는 <엘르걸> 9월호에서 볼 수 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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