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여성부 비판…"12년 전보다 더 엄하다" 쓴소리
작성 : 2011년 08월 31일(수) 18:14 가+가-

사진출처 옥주현 트위터
가수 옥주현이 여성가족부를 향해 쓴소리를 했다.
옥주현은 3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가지가지 한다. 비슷한 이유로 배꼽 보이는 옷 no, 갈색머리 no, 흑채 뿌리고 무대에 올랐던 12년 전보다 요즘이 더 엄하다고 들었다”며 “이 모든 것이 대중문화의 발전을 위한 것인가?”라는 글을 올렸다.
또한 그는 한 블로그 글을 함께 링크했다. 해당 글에는 최근 여성가족부 산하 음반심의위원회가 대중가요에서 술이나 담배 같은 유해약물을 묘사했다는 이유로 청소년 유해 매체 판정을 내리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옥주현의 이 같은 발언은 최근 여성부가 술과 담배 등의 단어가 들어간 노래에 대해 청소년유해매체물로 지정했기 때문이다. 여성부는 술과 담배가 들어가거나 약간의 노출에도 청소년에 악영향을 끼친다며 규제를 했고, 이에 관련 업계의 반발이 빗발치며 일부 기획사에서는 소송까지 검토 중이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융통성 없는 음반 심의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자 그에 대한 개선안을 지난 30일 내놓았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옥주현은 3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가지가지 한다. 비슷한 이유로 배꼽 보이는 옷 no, 갈색머리 no, 흑채 뿌리고 무대에 올랐던 12년 전보다 요즘이 더 엄하다고 들었다”며 “이 모든 것이 대중문화의 발전을 위한 것인가?”라는 글을 올렸다.
또한 그는 한 블로그 글을 함께 링크했다. 해당 글에는 최근 여성가족부 산하 음반심의위원회가 대중가요에서 술이나 담배 같은 유해약물을 묘사했다는 이유로 청소년 유해 매체 판정을 내리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옥주현의 이 같은 발언은 최근 여성부가 술과 담배 등의 단어가 들어간 노래에 대해 청소년유해매체물로 지정했기 때문이다. 여성부는 술과 담배가 들어가거나 약간의 노출에도 청소년에 악영향을 끼친다며 규제를 했고, 이에 관련 업계의 반발이 빗발치며 일부 기획사에서는 소송까지 검토 중이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융통성 없는 음반 심의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자 그에 대한 개선안을 지난 30일 내놓았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