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쓰레기' '짜장면' 이제는 표준어!
작성 : 2011년 08월 31일(수) 22:10 가+가-
국립국어원은 31일 국민들이 많이 쓰고 있지만 표준어 대접을 받지 못했던 30여개의 단어를 표준어로 인정한다고 밝혔다. 또한 같은 뜻으로 많이 쓰이는 말은 복수 표준어로 인정됐다.
이번에 표준어 또는 복수 표준어로 인정받은 단어들은 '짜장면'을 비롯해 '복숭아뼈' '남사스럽다' '허접쓰레기' '먹거리' '손주' '맹숭맹숭' '눈꼬리' '간지럽히다' '어리숙하다' 등 39개 단어다.
국립국어원 측은 "국민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되는 단어들이 표준어로 인정받음으로써 그간의 언어생활의 불편함이 상당히 해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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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표준어 또는 복수 표준어로 인정받은 단어들은 '짜장면'을 비롯해 '복숭아뼈' '남사스럽다' '허접쓰레기' '먹거리' '손주' '맹숭맹숭' '눈꼬리' '간지럽히다' '어리숙하다' 등 39개 단어다.
국립국어원 측은 "국민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되는 단어들이 표준어로 인정받음으로써 그간의 언어생활의 불편함이 상당히 해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