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못살' 이수경 성희롱 고소사건, 직장여성 폭풍공감
작성 : 2011년 09월 04일(일) 14:03 가+가-

사진제공 MBC
MBC 새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의 은재(최지우 분)과 형우(윤상현 분) 이혼에 결정적인 인물로 등장한 희수(이수경 분)의 소송이야기가 직장 여성들의 높은 공감을 얻고 있다. 극중 희수는 직장 선배의 술을 따르라는 요구, 아침에 모닝콜을 해달라는 성희롱에 직장 상사에게 반기를 들고 고소라는 결심을 한 상황. 자신의 직장 커리어까지 포기하면서 칼을 빼든 희수에 대해 직장 여성들의 공감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바로 자신의 이야기라며 미처 밖으로 이야기 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삭히며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직장 여성들은 성희롱으로 고소라는 카드를 내민 희수의 미래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혼자 울면서 삭히고 그냥 다 참아야 하는 건 줄만 알았다는 여성들은 드라마 뿐 아니라 방송에서 직장 내 성희롱 이슈를 많이 다루어 남성 중심의 직장 문화가 변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 최근 국회에서도 성희롱 이슈로 시끄러운 상황이라 ‘지고는 못살아’ 드라마의 성희롱 사건의 향방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실을 잊은 판타지 드라마 일색에서 벗어나 우리네 사는 이야기를 통한 시청자가 공감하는 드라마를 표방하고 있는 ‘지고는 못살아’는 시청자게시판에 연일 드라마 내용을 공감한다는 시청소감으로 넘쳐나고 있다. 시청률 또한 계속 상승중으로 ‘보스를 지켜라’, ‘공주의 남자’를 따라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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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자신의 이야기라며 미처 밖으로 이야기 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삭히며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직장 여성들은 성희롱으로 고소라는 카드를 내민 희수의 미래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혼자 울면서 삭히고 그냥 다 참아야 하는 건 줄만 알았다는 여성들은 드라마 뿐 아니라 방송에서 직장 내 성희롱 이슈를 많이 다루어 남성 중심의 직장 문화가 변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 최근 국회에서도 성희롱 이슈로 시끄러운 상황이라 ‘지고는 못살아’ 드라마의 성희롱 사건의 향방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실을 잊은 판타지 드라마 일색에서 벗어나 우리네 사는 이야기를 통한 시청자가 공감하는 드라마를 표방하고 있는 ‘지고는 못살아’는 시청자게시판에 연일 드라마 내용을 공감한다는 시청소감으로 넘쳐나고 있다. 시청률 또한 계속 상승중으로 ‘보스를 지켜라’, ‘공주의 남자’를 따라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