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의 향기' 김선아, "나 암이래, 미안해 엄마" 눈물 고백
작성 : 2011년 09월 05일(월) 10:32 가+가-

사진제공 3HW.Com
‘여인의 향기’ 김선아가 드디어 엄마 김혜옥에게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연재(김선아)의 가장 친한 병동 친구 희주(신지수)가 갑작스런 병세 악화로 죽음에 이르며 연재에게 충격을 안겨준 가운데, 연재가 엄마 순정(김혜옥)에게 암 투병을 고백하기에 이른 것.
희주의 죽음에 충격을 받은 연재는 자신의 암 투병 사실을 엄마에게 고백해야겠다고 결심, 순정과 오붓한 시간을 마련했다. 순정과 함께 시원한 밤바람을 맞으며 한강 유람선 투어를 마친 연재는 순정에게 “내가 엄마..사랑하는 거 알지? 나 엄마한테 고백할거 있어”고 운을 띄운 뒤 “나...암이래..미안해 엄마”라고 눈물어린 고백을 했다. 조금이라도 엄마의 행복을 깨고 싶지 않던 연재는 더 큰 상처를 주기 전에 사실을 알려야겠다고 결심한 연재가 결국 암 투병 사실을 엄마에게 털어놓은 셈이다.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던 순정에게는 연재의 암 투병 사실이 충격적일 수밖에 없는 상황. 연재의 번듯한 남자친구 지욱의 존재를 알게 된데다가 옛사랑인 동명(정동환)과 본격적인 로맨스를 시작한 상태에서 가장 비극적인 사실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순정이 받을 충격과 상처를 예감한 시청자들은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결국 알아야 할 사실이었겠지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엄마와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할 테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듯” “지욱과 연재의 비극적 로맨스도 슬프지만 애틋한 모정도 가슴 아프네요”등 ‘여인의 향기’에 대한 소감을 쏟아냈다.
그런가하면 연재는 지욱(이동욱)과 본격적인 공개 연애를 시작하며 함께 버킷리스트를 실행하기 시작했다. 연재는 지욱과 좀 더 의미 있는 시간들을 보내기 위해 보육원을 찾아 어린 아이들을 돌보는가 하면, 사직서를 낸 지욱을 설득해 다시 회사로 복귀시키는 등 훈훈한 풍경을 연출했다.
한편, 첫 회부터 감동과 재미, 메시지와 유쾌함을 안겨주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여인의 향기’는 마지막 회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SBS ‘여인의 향기’ 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연재(김선아)의 가장 친한 병동 친구 희주(신지수)가 갑작스런 병세 악화로 죽음에 이르며 연재에게 충격을 안겨준 가운데, 연재가 엄마 순정(김혜옥)에게 암 투병을 고백하기에 이른 것.
희주의 죽음에 충격을 받은 연재는 자신의 암 투병 사실을 엄마에게 고백해야겠다고 결심, 순정과 오붓한 시간을 마련했다. 순정과 함께 시원한 밤바람을 맞으며 한강 유람선 투어를 마친 연재는 순정에게 “내가 엄마..사랑하는 거 알지? 나 엄마한테 고백할거 있어”고 운을 띄운 뒤 “나...암이래..미안해 엄마”라고 눈물어린 고백을 했다. 조금이라도 엄마의 행복을 깨고 싶지 않던 연재는 더 큰 상처를 주기 전에 사실을 알려야겠다고 결심한 연재가 결국 암 투병 사실을 엄마에게 털어놓은 셈이다.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던 순정에게는 연재의 암 투병 사실이 충격적일 수밖에 없는 상황. 연재의 번듯한 남자친구 지욱의 존재를 알게 된데다가 옛사랑인 동명(정동환)과 본격적인 로맨스를 시작한 상태에서 가장 비극적인 사실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순정이 받을 충격과 상처를 예감한 시청자들은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결국 알아야 할 사실이었겠지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엄마와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할 테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듯” “지욱과 연재의 비극적 로맨스도 슬프지만 애틋한 모정도 가슴 아프네요”등 ‘여인의 향기’에 대한 소감을 쏟아냈다.
그런가하면 연재는 지욱(이동욱)과 본격적인 공개 연애를 시작하며 함께 버킷리스트를 실행하기 시작했다. 연재는 지욱과 좀 더 의미 있는 시간들을 보내기 위해 보육원을 찾아 어린 아이들을 돌보는가 하면, 사직서를 낸 지욱을 설득해 다시 회사로 복귀시키는 등 훈훈한 풍경을 연출했다.
한편, 첫 회부터 감동과 재미, 메시지와 유쾌함을 안겨주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여인의 향기’는 마지막 회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SBS ‘여인의 향기’ 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