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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명월' 새드엔딩 or 해피엔딩?
작성 : 2011년 09월 06일(화) 09:21 가+가-

사진제공 이김프로덕션

KBS 월화드라마 ‘스파이 명월’이 오늘 18회를 최종으로 막을 내린다. 어제 방송한 16회에서까지도 강우(에릭 분)와 명월(한예슬 분)의 운명이 해피엔딩일지 새드엔딩일지 확신하기 어려웠다.

마지막 회에서조차 해피엔딩일지 새드엔딩일지 끝까지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는 후문.

강우의 곁을 떠나려는 명월과 그런 명월을 놓칠 수 없는 강우가 애절하게 동굴에서 서로의 추억을 나누고, 뒤늦게 명월을 인질로 잡아 최류를 잡으려는 주회장의 계략이 펼쳐져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명월은 강우와 제 3의 나라로 도망쳐 행복하게 살지, 아니면 강우의 미래를 위해 자신의 사랑을 단념하고 북한에 돌아가 죽음을 선택할지 스파이 명월의 마지막 무대가 기대된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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