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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3', 신지수, 김그림 연상 독단행동 논란…손예림 눈물 왜?
작성 : 2011년 09월 10일(토) 14:11 가+가-

사진 '슈스케3' 방송컷

Mnet ‘슈퍼스타 K3’(이하 슈스케3) 슈퍼위크에 참가한 신지수가 ‘제2의 김그림’으로 불리며 화제에 올랐다.

9일 방송된 슈스케3에서는 슈퍼위크가 90분 특별편성으로 공개됐다.

이번 미션은 각 팀별 콜라보레이션으로 솔로팀과 그룹팀로 나눠 자신이 부르고 싶은 노래를 선택할 수 있었다.

이 중 신지수를 포함해 10명의 참가자들은 씨스타19의 ‘Ma boy’에 줄을 섰다.

이 조의 조장이 바로 신지수였으며, 다소 독단적인 행동을 펼쳐 논란을 야기했다. 특히 파트분배에서 이기적인 모습을 보여 자신의 희생을 강조했음에도 불구, 조원들의 표정은 싸늘했다.

이어 파트분배에 조원들이 혼란스러워 하자 "나 진짜 이런 얘기하기 싫은데 1분 안에 정해"라고 얘기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무대 위에 오른 뒤에는 박장현의 계속된 실수가 이어졌고, 신지수는 다음 파트로 곧바로 넘어가는 기지를 발휘해 심사위원 윤종신의 칭찬을 받았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슈스케2’에서 이기적인 행동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김그림이 연상된다며 비난의 글을 올리고 있는 상황.

당시 김그림은 김보경과 함께 짝을 이루는 과정에서 자신이 원하는 파트를 부르기 위해 갈등을 일으켰고 이후 생방송 무대인 Top12에 올랐지만 시청자 투표에서 최하위점을 받으며 첫 번째로 탈락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손예림의 눈물장면으로 끝이났다. 손예림은 1차 탈락했지만 패자부활전으로 슈퍼위크로 복귀해 랩실력을 선보였음에도 불구,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져 탈락 여부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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