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R news'에서 아이돌의 천문학적 몸값이 공개된다.

SBS E!TV 글로벌 연예뉴스 'K-STAR news' 9월 16일 방송에서는 재벌도 부럽지 않은 아이돌 수입왕이 밝혀진다. 한류돌들의 광고료와 각종 수입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할 예정이라 관심이 모아진다.

최근 국민 MC 강호동이 갑작스런 은퇴를 선언하면서, 연예계는 큰 충격에 빠졌다. 수억에 달하는 세금을 탈세했다는 혐의가 밝혀지면서, 다른 스타들의 소득에도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많은 스타들 중에서도 최근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아이돌들의 몸값은 천문학적으로 치솟고 있다. 어마어마한 저작권료로 수입을 올리고 있는 아이돌에는 빅뱅의 지드래곤과 비스트의 용준형이 있다.

김현중과 장근석은 드라마를 통해 한류붐을 일으키면서 톱스타의 반열에 오른 한류스타라고 할 수 있다. ‘꽃보다 남자’와 ‘미남이시네요’가 해외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면서 장근석은 가수로도 변신에 성공했고 앨범 판매고까지 올리며 새로운 수입왕의 반열에 올랐다.

MC 손호영과 유연지가 진행하는 ‘글로벌 한류의 중심’ 연예뉴스 'K-STAR news'는 SBS E!TV에서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