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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만만세' 매력남 이태성, 알고 보니 바른생활 사나이
작성 : 2011년 09월 19일(월) 12:06 가+가-

사진제공 슈어

바람둥이 변호사 ‘변동우’로 여심을 흔들고 있는 배우 이태성이 패션 매거진 <슈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실제 모습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장난스런 키스’에서 반항아 봉준구, ‘애정만만세’의 바람둥이 변호사 ‘변동우’로 배우 이태성은 시청자들에게 유머러스한 캐릭터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그의 실제 성격은 말수가 적고 조용한 편.

초등학생 때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야구 선수로 활동한 그는 어릴 때부터 야구와 함께 피아노뿐 아니라 드럼, 섹소폰까지 배웠다고. 18일 방송된 ‘애정 만만세’에서 연인 강재미를 위해 깜짝 피아노 연주 장면은 그가 직접 연주한 것이다. 실제 피아노 연주도 수준급. 어렸을 때부터 ‘공부를 못하니까 운동을 한다’는 말이 가장 싫었다는 그는 가출 한번 해본 적이 없고 운동하면서 경찰서에 드나든 적도 없다고 한다. 늘 자신을 키워주시는 부모를 생각하며 바르게 자랐다는 그는 알고 보니 바른 생활 사나이. 그런 생활이 오히려 연기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 같아 ‘장난스런 키스’를 하면서 완전히 깼다고 한다.

서른이 되기 전, 혼자 여행을 가고 싶고, 평소 봉사를 하시는 어머니처럼 기부가 꿈이라는 이 남자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배우 이태성의 매력적인 화보와 솔직 담백한 인터뷰는 슈어 10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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