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심을 얻기 위한 스타들의 처절한 이미지 관리 스토리가 공개된다.

SBS E!TV 글로벌 연예뉴스 'K-STAR news'에서는 한류스타들의 이미지 관리를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된다.

스타들을 있게 하는 것은 팬들의 힘이라고 할 수 있다. 스타들은 팬심을 얻기 위해 각자의 다양한 매력으로 승부한다. 그래서 팬들과의 스킨쉽은 물론, 방송에서 애교나 성대모사를 통해 팬심을 얻기도 한다.

스타들은 무엇보다 비주얼 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때로는 성형까지도 불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성형 블루칩으로 떠오른 광희는 물론, 카라의 '비주얼' 구하라 역시 더 나은 이미지를 위해 성형을 시도했다.

혹은 캐릭터 관리를 위해 신비주의를 고수하기도 하고, 이성과의 접촉을 자제해 스캔들의 위험성을 피하기도 한다.

이에 이번 주 'K-STAR news'에서는 스타들의 각종 이미지 관리 비법과 함께 스타들이 숨겨온 실체들을 폭로한다.

그 밖에도 9월 23일 방송되는 'K-STAR news'에서는 티아라의 멤버 지연의 스타성을 찾아 떠나는 ‘싹수의 발견'과, 빅뱅의 카라스마 탑의 의외의 모습을 찾아보는 ‘아이돌 숨은 그림 찾기’가 방송된다.

MC 손호영과 유연지가 진행하는 ‘글로벌 한류의 중심’ 연예뉴스 'K-STAR news'는 SBS E!TV에서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