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0주년을 맞는 ㈜ 보브 (대표이사 서덕원)의 모델 한예슬이, 보브 올리고 마스카라 CF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변신해 화제다.

이번 광고 촬영은 ‘올리면 안 내려가!’라는 핵심 카피와 함께 모델 한예슬의 강렬함이 느껴지는 광고로 진행되었다. 한예슬의 압도적인 눈빛 포스로, 또렷하고 입체적인 눈매가 돋보여, 최고의 뷰티 아이콘이라는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

또한 마스카라 CF의 컨셉에 맞게 타이트한 블랙 미니 원피스와 새로운 올리고 헤어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연출해, CF퀸 다운 면모를 보여주어 호평을 얻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보브 올리고 마스카라는 한국여성들의 일자 속눈썹,처지는 속눈썹,짧은 속눈썹을
뷰러없이 한번에 올려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리고 마스카라만의 특징인 ‘제트 브러쉬’는 연령대별 소비자들에게 사전 테스트를 거쳐 고안된 것으로, 길이, 모양 등 다양한 속눈썹 유형에 걸맞는 최적의 브러쉬로 개발되었다.

보브 모델 한예슬은 ““평상시 바쁜 촬영 속에서도 항상 메이크업에 신경쓰는 편인데, 특히 마스카라는 여배우에게 더욱 중요하죠. 오랜 시간 촬영장에서도 번짐없이 처짐없이 깨끗하게 유지되야 하니까요. 보브 올리고 마스카라는 뷰러없이도 아찔하게 속눈썹이 올라가고 아침에 화장한 듯 게속 유지되요!”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상에서 먼저 오픈된 이번 광고는 뷰러없이 한번에 올려주는 올리고 마스카라의 속성을 잘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속눈썹 쳐짐 개선 프로젝트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 방문자가 급증하고 있다,

보브 광고홍보팀 김세라 차장은 “보브는 ‘마스카라의 명가’로 불릴 만큼 제품력을 인정받아 장기간 베스트셀러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여성들의 메이크업 시 불편함을 개선한 간편하고 기능적인 제품력으로 매 시즌마다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올리고 마스카라 역시 여배우 한예슬의 개성있고 파워풀한 이미지와 마스카라의 강렬한 핵심 카피가 조화되어, 성공이 예상된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