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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는 못살아' 최지우-윤상현, 강아지 커플로 떠올라
작성 : 2011년 09월 25일(일) 21:37 가+가-

사진제공 피알원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의 출연 중인 최지우와 윤상현에게 ‘강아지 커플’이라는 애칭이 붙여졌다. 22일 방송된 10회에서 은재(최지우 분)와 형우(윤상현 분)은 선배인 조정구 판사(성동일 분)의 지원으로 리조트로 떠나 그 동안 쌓인 것을 풀고 멋진 가을 풍경과 오붓한 화해모드를 보여 줄 것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 껏 받았다. 그러나, 여행 초반에 은재(최지우 분)의 핸드폰이 욕조에 입수를 하면서 바로 무너졌다.

결국 시청자들은 간간히 보여지는 은재와 형우의 오붓한 상상 장면들로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알콩달콩한 상상들과 실제로 극중에 둘의 사랑이 조금씩 확인되는 장면을 보고 시청자들은 최지우와 윤상현 부부를 강아지 커플로 명명했다. 싸우면서도 서로를 생각하는 둘의 마음이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럽다며 둘 다 강아지 같다고 붙여준 별칭! 게다가 두 배우 모두 순한 눈매를 가지고 있어 ‘강아지’라는 별칭이 탄생하는데 한 몫을 했다.

시청자들은 결국 10회 마지막 장면에서 또 어긋나버리는 두 사람의 행보를 보며 귀여운 강아지 커풀이 어서 예쁜 사랑하는 장면을 많이 보고 싶다는 의견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총 16부작으로 기획된 ‘지고는 못살아’는 연장이 논의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으나 아직 확정은 아니라고 전해지고 있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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