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사마귀 유치원' 첫방송 직후 폭발적 반응 "사회 풍자 통했다"
작성 : 2011년 09월 26일(월) 17:54 가+가-

사진 '사마귀 유치원' 방송컷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사마귀 유치원'이 화제다.
25일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어른들을 위한 유치원-사마귀 유치원'이 첫 방송됐다.
'사마귀 유치원'에서는 '애정남'으로 인기몰이 중인 최효종이 진학상담 선생님 '일수꾼'역을 맡았으며 박소영과 홍나영이 유치원생으로 가세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소영과 홍나영은 천진난만한 태도로 "선생님이 돼 예쁜 내 집에 살고 싶다"는 소망을 말했다. 그러자 최효종은 "어렵지 않다. 조금만 열심히 공부해서 전교 10등 정도해 교대에 가면 된다. 교대에 가서 공부를 조금만 열심히 해 임용고시만 통과하면 된다. 그러면 초봉이 140만원이다. 아무것도 안하고 숨만 쉬고 살면 89세에 내집 장만을 할 수 있다"고 현 사회 세태를 풍자했다.
이어 "아이 양육비가 1인당 2억4000만원씩 드니 아이들과 숨만 쉬고 살았을 때 217세에 내 집을 장만할 수 있다"고 고민을 해결해줬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인기프로에는 최효종이 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완전 공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25일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어른들을 위한 유치원-사마귀 유치원'이 첫 방송됐다.
'사마귀 유치원'에서는 '애정남'으로 인기몰이 중인 최효종이 진학상담 선생님 '일수꾼'역을 맡았으며 박소영과 홍나영이 유치원생으로 가세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소영과 홍나영은 천진난만한 태도로 "선생님이 돼 예쁜 내 집에 살고 싶다"는 소망을 말했다. 그러자 최효종은 "어렵지 않다. 조금만 열심히 공부해서 전교 10등 정도해 교대에 가면 된다. 교대에 가서 공부를 조금만 열심히 해 임용고시만 통과하면 된다. 그러면 초봉이 140만원이다. 아무것도 안하고 숨만 쉬고 살면 89세에 내집 장만을 할 수 있다"고 현 사회 세태를 풍자했다.
이어 "아이 양육비가 1인당 2억4000만원씩 드니 아이들과 숨만 쉬고 살았을 때 217세에 내 집을 장만할 수 있다"고 고민을 해결해줬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인기프로에는 최효종이 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완전 공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