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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담빠담' 첫 촬영현장 공개…정우성-김범의 서울나들이
작성 : 2011년 09월 27일(화) 09:13 가+가-

사진제공 바깥

올해 말, jTBC 개국 특집 드라마로 방송되는 것이 결정되며 숱한 화제를 몰고 있는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 박동 소리(감독 김규태, 극본 노희경, 제작 MI, MW미디어)>의 첫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것은 9월 21일, 서울 고속터미널 근처에서 진행된 촬영 현장 사진으로 <빠담빠담>의 주인공 정우성과 김범이 활짝 웃으며 촬영을 하고 있는 즐겁고 행복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정우성과 김범은 낯설지만 설레는 '서울 나들이'를 표현하기 위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주변을 두리번거리는 강칠과 국수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새벽부터 저녁까지 이어진 긴 촬영시간 동안, 정우성과 김범을 알아본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지켜보는 가운데, 두 배우는 쉴새 없이 배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꼼꼼히 촬영 모니터를 하는 등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 냈다는 후문이다.

첫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정우성은 "어젯밤에는 첫 촬영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에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설렌 만큼이나 즐거운 촬영이었고, 시작이 이렇게 행복한 만큼 촬영 내내 그 행복을 우리 스태프들 그리고 시청자분들과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4차원 천사 이국수 역을 맡은 김범은 "극 중에서는 강칠의 수호천사지만, 촬영이 시작된 만큼, 드라마 <빠담빠담>의 수호천사 김범의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살인누명을 쓰고 16년 만에 출소한 양강칠, 지극히 현실적이고 스스로에게는 이기적인 정지나, 그리고 이 둘의 운명을 지켜주려는 인간적인 천사 이국수의 기적 같은 사랑이야기를 그리는 jTBC 개국 특집 드라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는 올해 12월 5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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