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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일회용녀' 화제…'물건에 집까지 질려서 자취' 경악
작성 : 2011년 09월 28일(수) 11:33 가+가-

사진 화성인바이러스 캡쳐 컷

모든 물건을 한번 씩 사용하고 버리는 일명 '일회용녀' 등장에 네티즌들은 경악하고 있다.

'일회용녀'이미나씨가 지난 27일 tvN <화성인 바이러스> 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미나 씨는 "옷,신발, 가방, 속옷은 기본이고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도 한 두번 사용하다가 지겹다는 이유로 물건을 일회용처럼 사용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창시절에는 교복이 질려 전학을 세 번 갔으며 살던 집도 질려 자취를 한 적이 있다. 모든 물건들에 금방 실증이 나는 편이라 모든 물건을 쉽게 갖다 버리는 습관이 있다" 고 밝혀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일회용녀는 곧 버리려고 물건을 모아놓은 쓰레기 봉투를 들고 나왔는데 봉투안에서 옷은 물론 값비싼 귀금속과 DSLR 카메라 등이 포함돼 있었다.

일회용녀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방송조작인가? 설마” “일회용녀 말도 안돼” “아까워서 어째” “뭐 저런 사람이 다 있어?” 등의 비난 글을 올리고 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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