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못살' 윤상현-김정태-주진모, 더티 브라더스 등극
작성 : 2011년 09월 29일(목) 09:27 가+가-

사진제공 MBC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에서 남자 셋이 모이면 나타나는 현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줘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했다. 28일 방송된 ‘지고는 못살아’ 11회에서는 드라마 1회부터 이혼남 설정이었던 우식(주진모 분)과 아직 이혼 판결문을 받기 전인 새내기 이혼남 형우(윤상현 분), 그리고 둘째를 가져 깨가 쏟아지지만 티를 낼 수 없는 기찬(김정태 분)이 함께 기거하는 우식의 집이 날이 갈수록 더러워져 가는 상황을 연출했다.
형우의 경우는 이혼 전 부인이었던 은재와 집안이 더럽다는 문제로 다투는 장면이 방송된 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남자 셋이 모이자 아무리 더러워도 똑같이 치우지 않는 모습을 보여줘 인간은 역시 환경의 동물이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방송만 봐도 홀아비 냄새가 풀풀 나는 느낌이라는 시청자 의견이 올라오는 가운데 언제까지 형우가 남자 셋과 함께 지내야 하는 지 시청자들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드라마를 지켜보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는 16부작으로 기획되었으나 현재 연장 방송을 논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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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우의 경우는 이혼 전 부인이었던 은재와 집안이 더럽다는 문제로 다투는 장면이 방송된 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남자 셋이 모이자 아무리 더러워도 똑같이 치우지 않는 모습을 보여줘 인간은 역시 환경의 동물이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방송만 봐도 홀아비 냄새가 풀풀 나는 느낌이라는 시청자 의견이 올라오는 가운데 언제까지 형우가 남자 셋과 함께 지내야 하는 지 시청자들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드라마를 지켜보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는 16부작으로 기획되었으나 현재 연장 방송을 논의 중에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