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비 안주고 도망가려던 '터미널 진상녀'로 온라인 후끈
작성 : 2011년 09월 30일(금) 17:38 가+가-

사진출처 터미널 진상녀 동영상 캡쳐
지난 23일 저녁 경기도 안산시외버스터미널 동대구행 시외버스 승강장 앞에서 20대 젊은 여성과 중년의 남성이 한바탕 언쟁을 벌인 장면을 지나가던 행인이 핸드폰으로 촬영해 인터넷에 공개했다.
동영상 속 남성과 여성은 서로에게 고성을 지르고 있다.
목격자들은 이 여성이 자신이 탄 택시가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막차를 놓쳐 택시비를 지불하지 않았고, 이에 택시기사는 요금을 받기 위해 여성의 앞을 가로막았다고 전했다.
여성은 오히려 원래 목적지가 아닌 다른 방향의 버스를 타고 남자친구 차량으로 갈아타야 하니 남자친구 차량의 주유비를 요구했다고 한다.
주변에 있던 남성이 택시기사 편에 서자 여성은 택시비 1만 5천원이 아닌 1만원만 건네고 버스에 탑승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이 여성에게 '터미널 진상녀'라는 이름을 붙이며, 택시비 미지불과 아버지뻘 택시기사에게 고성을 지른 것에 대해 비난의 소리를 하고 있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동영상 속 남성과 여성은 서로에게 고성을 지르고 있다.
목격자들은 이 여성이 자신이 탄 택시가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막차를 놓쳐 택시비를 지불하지 않았고, 이에 택시기사는 요금을 받기 위해 여성의 앞을 가로막았다고 전했다.
여성은 오히려 원래 목적지가 아닌 다른 방향의 버스를 타고 남자친구 차량으로 갈아타야 하니 남자친구 차량의 주유비를 요구했다고 한다.
주변에 있던 남성이 택시기사 편에 서자 여성은 택시비 1만 5천원이 아닌 1만원만 건네고 버스에 탑승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이 여성에게 '터미널 진상녀'라는 이름을 붙이며, 택시비 미지불과 아버지뻘 택시기사에게 고성을 지른 것에 대해 비난의 소리를 하고 있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