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사마귀 유치원 풍자 눈길..."할머니들과 악수, 국밥 한번 먹으면 국회의원 당선"
작성 : 2011년 10월 03일(월) 16:15 가+가-

KBS 2TV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 '사마귀유치원'의 신랄한 사회풍자 개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사마귀유치원'에서는 국회의원을 풍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진학 상담 선생님으로 나온 최효종은 "국회의원이 되는 것은 아주 쉽다. 좋은 대학 나올 필요 없이 고등학교 졸업 후 사법고시 패스하고 판사를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선되는 것도 어렵지 않다. 선거유세 때 시장을 돌아다니며 할머니들과 악수만 해주면 되고 평소 먹지 않았던 국밥을 한 번 먹으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선거 유세 때 공약도 어렵지 않다. 다리를 놔준다든가 지하철 개통을 약속하든가 하면 된다"라며 "현실이 너무 어렵다고? 괜찮다. 말로만 하면 된다"고 신랄하게 사회를 풍자했다.
이러한 국회의원 풍자 개그에 네티즌들은 "진짜 웃긴다" "뜨끔할 사람들 많을 듯" "이 코너 찍히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들을 보였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2일 방송된 '사마귀유치원'에서는 국회의원을 풍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진학 상담 선생님으로 나온 최효종은 "국회의원이 되는 것은 아주 쉽다. 좋은 대학 나올 필요 없이 고등학교 졸업 후 사법고시 패스하고 판사를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선되는 것도 어렵지 않다. 선거유세 때 시장을 돌아다니며 할머니들과 악수만 해주면 되고 평소 먹지 않았던 국밥을 한 번 먹으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선거 유세 때 공약도 어렵지 않다. 다리를 놔준다든가 지하철 개통을 약속하든가 하면 된다"라며 "현실이 너무 어렵다고? 괜찮다. 말로만 하면 된다"고 신랄하게 사회를 풍자했다.
이러한 국회의원 풍자 개그에 네티즌들은 "진짜 웃긴다" "뜨끔할 사람들 많을 듯" "이 코너 찍히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들을 보였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