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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만만세' 이태성 "차세대 한류바람 이어나갈 것"
작성 : 2011년 10월 05일(수) 14:27 가+가-

사진제공 : 글로리MK엔터테인먼트

'이젠 차세대 한류바람은 제가 이어 갑니다'

드라마 방영 중에 일본수출이 확정된 MBC TV 주말 특별기획드라마 '애정만만세'의 훈남 이태성이 최근 일본과의 인연을 공개해 화제다.

이태성은 무명시절인 지난 2006년 의인 이수현의 삶을 영상화한 한일합작영화 '너를 잊지 않을 거야'에 주역으로 낙점돼 눈길을 모았던 주인공.

일본감독 하나도 준지가 연출한 '너를 잊지 않을 거야'는 2001년 도쿄 역사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다 숨진 한국인유학생 이수현을 기리는 영화로 제작 당시 한일 양국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앳된 열굴의 이태성은 당시 오디션을 통해 주역으로 캐스팅됐고, 영웅 이수현의 이미지에 가장 잘 어울리는 마스크를 지녔다는 평을 들었다.

최근들어 '애정만만세' 촬영현장에 일본팬들이 찾아오는 것도 바로 영화 '너를 잊지 않을 거야'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던 이태성 때문이란 것.

'너를 잊지 않을 거야'를 통해 이태성을 참신한 이미지의 한국 청년으로 기억하고 있던 차에 최근 '애정만만세'가 한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면서 일본팬들이 대거 '애정만만세' 촬영현장을 찾게 됐다는 것이다.

현장에서 만난 한 일본여성팬은 "당시 영화속에서 이수현씨 역할을 한 이태성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지금 더욱 성숙해진 그를 실제로 보는 감회가 남다르다.

더욱이 '애정만만세’의 일본 수출이 확정돼 이제 다시 많은 일본의 한류 팬들이 이태성을 볼 수 있게 됐다'며 감격스러워했다.

화제작 '애정만만세'의 일본 상륙으로 또한번의 이태성과의 '재회'의 자리가 마련된 만큼 일본내 '애정만만세'에 반응도 덩달아 뜨거워질 전망이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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