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계백' 신녀 이태경, 송지효에게 미래 예견 긴장 고조
작성 : 2011년 10월 05일(수) 17:00 가+가-

사진출처 : MBC 계백 방송 캡쳐

송지효가 이태경에게 '신탁'을 간청 했다.

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계백>(극본 정형수, 연출 김근홍) 22회에서 '서곡성 전투' 이 후 곤경에 처한 '계백'(이서진 분)을 돕기 위해 '은고'(송지효 분)가 '신녀 천단향'(이태경 분)을 찾았다.

극 중, 은고는 현재 민심(民心) 이 계백에게 있음을 전하며 천단향에게 신탁을 간청하지만, '때가 아니다' 이르고 오히려 '별이 아닌 하늘을 품을 자'라 예견해 은고를 당황하게 만든다.

또한, 자신이 신궁으로 들어가기 위해선 후일 은고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황실의 사람만이 도울 수 있는 일을 요청해 은고에 대한 미래를 짐작케 했다.

방송 이후, 짧은 분량임에도 향후 드라마가 전개될 방향을 제시해 네티즌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은 이태경은 "오랜만에 드라마에 복귀 하니 많은 부분이 낯설지만, 예전의 활동을 기억하고 지금껏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다시 시작하는 신인의 자세로 매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계백이 호의무사에게 사직서를 남기고 떠나려 하자, 초영(효민 분)은 급히 은고에게 사실을 전하고, 은고는 계백을 만나 설득하려 하지만, 자신과 뜻이 다른 계백에게 '답답하다'며, 이 곳을 떠나면 다신 자신을 볼 수 없을 거라 엄포를 놓아, 갈등을 빚어냈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