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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 '자기야' 출연!
작성 : 2011년 10월 13일(목) 11:25 가+가-

사진제공 : SBS 자기야 방송캡션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이 메달의 영광 뒤에 숨겨진 눈물에 대해 고백한다.

김동성은 10월 13일 목요일 방송되는 SBS '스타 부부쇼-자기야'에 첫 출연, 국가대표 시절 겪었던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했다.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던 김동성은 '나가노의 영웅'으로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었는데. 그 화려한 메달의 영광 뒤에는 아버지와 얽힌 눈물의 사연이 숨어있었던 것.

김동성은 올림픽 전 있었던 국가대표 선발전 중, 갑자기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아버지의 장례식을 중에도 경기를 뛰어야 했던 사연을 전하며, 아버지를 위해 눈물을 머금고 달려야만 했던 가슴 아팠던 순간을 고백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또 다른 국가대표 심권호 역시 국가대표로서 겪었던 회한과 눈물에 대해 밝혔는데 김동성과 심권호는 힘들었던 그 당시를 회상하며 잠시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다.

김동성의 메달 뒤에 숨겨진 가슴 아픈 사연은 오는 13일 목요일 밤 11시 15분 SBS '스타 부부쇼-자기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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